내 앞가림도 잘 못해서 관리는 커녕 산책도 잘 못 시켜줬는데


애한테는 너무 많은걸 받았다

나같은게 뭐가 좋다고 항상 꼬리흔들고 뽀뽀해줬는지 모르겠다


나 편하자고 할수있음에도 관심을 많이 못주고 보내니까 스스로가 혐오스러워서 미칠거같다


나같은놈은 혼자살다 죽어야하는데 제대로 책임도 못질걸 키워서 애한테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