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후 3시에 고요하고 평온하게 강아지 별로 떠났음


살만큼 살다가 죽기전에 소변 대변 다 비우고 이틀동안 누워있다가


마지막 숨 세번 뻥끗거리고선 잠자듯 내가 보는 앞에서 떠나갔음


죽기 한시간전에 조금 끙끙거리다가 갑자기 숨이 고르게 변하더니 그대로 영원히 잠 들더라



너무 자연스럽게 노화 과정 거쳤고 편안히 가족들 보는 앞에서 조용히 갔어


내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줬고 좋은곳 갔을것이라고 믿어


정말 너무 예쁘게 사랑스럽게 곱게 잠들었다


병치레 안하고 자연스러운 노화로 조용히 누워서 지내다가


고롱고롱 곁을 떠났다


너무 예쁜 내 아가 


마지막까지 정말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