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약먹이면서 1년반정도 돌봤는데 ..그저께는




20분정도 발작이 안멈추길래 바로 병원데려가서 급한불은 껐는데




수의사도 가망없다해서 일단 집가서 돌봐주면서 그래도 계속 발작심하면 그때라도 안락사시켜주려고했는데 




집에 오는길에 차에서 엄마품에 안고 숨거둔것같음...




너무 허탈하다 16살이면 오래 산거맞지...? 마지막으로 닭고기라도 삶아주려고 했는데...




평소에 눈물같은거 안나오는데 16년간 같이살아온 가족을 잃으니까

수십년만에 계속 눈물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