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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우리집 온 첫날. 


드러누워 놀고 있는데 엄마가 강새이 분양받으러 가자해서 갔다가 너무 이뻐서 바로 대려옴.


이름은 임팩트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탄도, 태풍 둘중 하나로 정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태풍이 되어버림.


일단 수감생활중 뭔가 불만 가득한 얼굴이라 급하게 다이소 가서 장난감 몇개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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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정없이 뜯어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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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하는 강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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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 없이 키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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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점프를 못하길래 병원 갔다.


의사가 다리 촉진하다가 엑스레이 찍어봐야겠다 해서 찍음.


슬개골 탈구 왼쪽4기, 오른쪽2~3기.


선천적 이형증으로 진단 받고 양쪽 수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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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다리가 완전 대 공사였는데, 활차? 인가 뭐시깽이 뼈에 슬개골이 들어가있어야 하는 홈이 파여있어야 하는데 왼쪽은 그 홈이 없음.


원래라면 뼈 깎아내야 하는데 너무 어려서 성장판 건들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어찌어찌 수술, 고정함.


근육, 다리, 뭔 조직 어쩌구 다 뒤틀린거 절개하고 원위치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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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술 2주 지났는데, 하도 병원 와리가리 하다 보니 일마가 케리어 현관에 갖다 놓으면 나가는 줄 알고 탑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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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차는 잘 탐.


여튼간 분양비 보다 수술비가 더 나온 전손견이라 할 수 있겠다.


다행이 아파하는건 안보이는데 다리를 좀 절긴 함.


의사쌤이 다리 근육을 다시 맞춘거라 자리 잡기 전까지는 뒤에서 다리를 잡고 있는 느낌이지 아파하는건 아니니 걱정 너무 하지 말라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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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않았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