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차분했음
탐색 욕구가 거의 없음
뭘 물어뜯고 뒤지고 하는일을 시츄는 하지않는것 같다
감정 기복이 잘 안보임
주인이 와도 날뛰며 반가워하는게 잘 없음
외부인에게는 반응이 갈림
안전한 외부인 , 여자 애기에게는 곁을 내어주고
위험한 느낌의 (그사람이 실제로 위험한가 여부는 상관없음)
외부인에겐 적대감 표출 -- 다른 개도 그런데 시츄도 마찬가지
순함
고집이 셈
자존심이 강함 - 고양이 같아서 먹이 때되면 챙기고 똥치워주는 집사 개념으로 접근해야됨
스킨쉽 별로 좋아하지 않음
다가오는것 별로 없음
바깥나들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집에만 있을수도 있음
산책나가도 오래 요구하지 않기떔에 적당히 아파트 단지내만 돌아도 될것이다
산책 안시킨다고 보채지도 않음
항상 시무룩함
표정 자체가 조금 울상인데다
먹을거 있을때, 먹을거줄 때만 유난히 환장하게 밝아지기때문에
실컷 먹이고 내것좀 먹으려는데 와서 간절한 표정으로 있음 ㅋㅋ
모든개의 특징인데 시츄는 이게 더 심함
주인은 이 개가 밝아질때가 하루중에 먹는순간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쉽겠음
나를 좋아하는걸까? 아니면 내가 주는 먹이를 좋아하는걸까? 기로에 놓임
외모가 너무 귀엽고 아기같기때문에 먹는걸 자꾸 주게 되고 살이찜
기호성 맞는 먹이 주면 한없이 먹는게 시츄임
만약 맛있는건데 잘 안먹는다 하면 그것도 어딘가 속병이 있는거니까 병원으로 ㄱㄱ
살이찌면 더욱 운동성 떨어지고 병에 잘 걸린다는건 상식
병원비 많이 준비해야됨
생각보다 초보견주에게 별로 권하지않음
시츄는 약골이고 추위도 더위에도 약하다
표현을 좋다싫다 잘 안함
분명히 아프고 상태 안좋은데도 난리치지를 않음
병원비 감당안되는 가난한 사람에게도 비추함
노인견주가 어린아이보다는 나은데 결국은 별로같음
노인견주는 개에게 열광적인 애정을 받고 싶어하는데, 시츄는 생각보다 그렇지가 않음
보통의 개는 10을 베풀면 애정과 충성을보여서 주인에게 10을 돌려주려고 하지만
시츄는 그렇지않아서
개와 기싸움 할수도 있음
그점에서
고양이 집사가 성격에 더 맞을것 같다
돈많고 집 여유롭고 경력이있는 견주가 잘 다룰거 같음
우리나라에 시츄가 유행했다가 사라진 이유가 있음
푸들이 예나 지금이나 선호되는 이유가 있고
시츄는 한마리만 키우기보다, 다른 견종 (비슷한체급) 이랑 병행해서 키우면 좋을것 같음
다른 견종이랑 붙여놓으면 먹는재미로만 사는걸 좀 방지할수 있음
시츄+페키니즈 (운동성이 좀더 강한 시츄)
혹은
시츄+푸들(시츄보다 공감능력이 좋음)
조합 괜찮아보임
시츄 페키 푸들 셋을 키우면 더 좋고
시츄+포메는 별로
추가
시츄가 먹을때 빼면 집에서 뭘하는가
집안에서 약간 돌아다니지만 사고 치지 않음
엎어져 있음
잠
그 모든 표정이 우울하게보임
견주가 미안해서 먹을걸 많이주게되는 개이다
운동자체를 즐기는건 아닌데 새로운 환경은 잠깐 기뻐함
그래서 낯선 손님을 더 반기는것 같지만
그 손님이 자주 보던 사람이면
심드렁함
TV틀어주면 잘봄
기르기 편하다는거네 요즘 시츄믹스가 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