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품에 있을땐 천군만마를 얻은 여포마냥 사납게 짖는데 


친구랑 짜고치고 내가 친구 가짜로 때려서 쓰러트리고 정신잃은척 하면 


아까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세상 다 잃은것 마냥 어쩔줄 몰라하고 당황해하고 나를 힐끔힐끔 눈치보는거 보면 


존나 하찮고  커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