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들러서 산책같이 갔을땐 건강하게 뛰어다녔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
아침 9시엔 직원한테 반갑다며 꼬리 흔들면서 가서 반겼고
11시에 갑자기 쓰러져서 오줌 싸더니(똥오줌 산책 할때만 싼다고함) 30분동안 경련하다 죽었다고 함
개 이상하단 얘기 듣고 운전하면서 CCTV로 봤었대
눈이 열린채로 죽어서 초록색이었다고 하는데 왜 죽은걸까. 1살도 안 됐는데...
지난주에 들러서 산책같이 갔을땐 건강하게 뛰어다녔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다
아침 9시엔 직원한테 반갑다며 꼬리 흔들면서 가서 반겼고
11시에 갑자기 쓰러져서 오줌 싸더니(똥오줌 산책 할때만 싼다고함) 30분동안 경련하다 죽었다고 함
개 이상하단 얘기 듣고 운전하면서 CCTV로 봤었대
눈이 열린채로 죽어서 초록색이었다고 하는데 왜 죽은걸까. 1살도 안 됐는데...
뭐 잘못 먹은거지
한 두달 전부터 날계란 줬었고 식당에서 남은 음식이나 뼈같은 것들 가져와서 줬다는데 아무래도 음식이 원인 맞겠지 시골집 개가 어미고 거기 개들도 늘 사람음식 줬어서 얘도 그렇게 줬었던 것 같음. 사료랑 물은 있긴 했어
1살이면 먹이문제 맞을듯...회사에서 키워도 되도록 사료만 주는게 맞더라 개간식도 주긴주는데 나이먹으면 이것도 피부망가져서 주의해야함
너무 빠르게 몸집이 커진 탓인지 대퇴골인가 하는 뒷다리 뼈 안 맞는 문제는 있었어도 그것 때문이 아니라 음식 잘못 먹어서 죽을 줄은 예상 못했음... 개가 더달라고 하고 좋아하니 남은 음식 챙겨서 늘 줬던 것 같은데 그게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구나 안그래도 챗지피티도 음식으로 인한 급성 중독같다고 하더라..
누가 쥐약 맥인듯
회사 바로 뒤에 반려견들 와서 노는 놀이터 겸 카페가 있는데 거기오는 일부 인간들이 일부러 자극하고 그러는 것 같긴 했음 나도 좀 의심중인데 엄마는 자꾸 그럴 사람들이 아니라한다.. 아 회사 경영하는건 아빠임
@ㅇㅇ(39.121) 보통 아닐 거 같은 예감은 들어 맞는다 1살짜리가 죽을 이유 없다
지인 시골집에 싸구려 포대사료 먹이는개는 지금 6살임 건강한지는 모르겠고 살아는있음 사람음식이 개한테 지뢰밭인거 같음
시골 할머니집 개들은 그동안 사람음식이나 사료 먹으면서 다들 몇년동안 잘 살아와서 음식때문에 저렇게 갈줄은 몰랐음... 식당 음식이라 집밥보다 자극적이었던건가 싶기도 하고 하여간 먹는것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었어야 했던 것 같음. 충격이고 슬프다
마늘 양파가 개한텐 안좋다는데 한국음식은 죄다 그게 들어가서.. 당장 죽을정도는 아닌데 계속 섭취하다보면 알러지 반응이 쌓이다 기관이 망가지고 , 한번에 터질수도 있는듯 했음
사상충 예방약 먹였노
눈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이유: 휘판 (Tapetum Lucidum) 강아지의 눈 뒤쪽에는 휘판이라는 특수한 반사층이 있습니다. 밤에 적은 빛으로도 잘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거울 같은 조직이죠. 동공 확장: 강아지가 경련을 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과정에서 신경계가 무너지면 동공이 최대로 확장됩니다.
반사 현상: 동공이 커진 상태에서 외부의 빛이 눈 속으로 들어가면, 뒤쪽에 있는 휘판에 반사되어 초록색이나 노란색으로 빛나 보이게 됩니다. 결론: 이는 독극물이나 특정 질병의 직접적인 증거라기보다는, 사망 전후 동공이 풀리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물리적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천적/특발성 뇌전증 유전적인 요인으로 뇌의 전기 신호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1살 무렵 첫 발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중독 (Toxicity) 자일리톨, 초콜릿, 살충제, 사람 약, 혹은 실외의 독극물 등을 먹었을 때 신경계가 마비되며 강력한 경련이 옵니다. 뇌 구조적 이상 뇌수두증이나 뇌염처럼 뇌 자체에 염증이나 구조적 결함이 있었을
가능성입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은 보호자님께는 평생처럼 길게 느껴지셨겠지만, 발작 중인 강아지는 사실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가 그 고통을 온전히 느끼며 아파했다기보다는,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로 인해 몸이 스스로 움직였던 것입니다.
100퍼 쥐약 먹은거 - dc App
아님 어디서 살충제 주워먹은거지 어린개가 갑자기 발작하면서 뒤질일이 독극물 아니면 이유가 없긴해 - dc App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