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내가 책임질 필요도 없는데

내가 맡았고, 내가 정들어서 여태껏 키웠었어.

근데 더이상 키울 여력이 안돼.

내가 잘 살기엔 강아지하고 나 두마리 토끼를 못잡아

(가정상황도 얽혀있어서 정확한 얘기는 어려움)

그래서 어쩔수없이 입양생각이 드는데 

6살, 7살이라 입양보내는게 쉬운건 아니겠지? 

당연히 멍멍이갤이니깐 이딴 소리하는 나를 욕할거고 미친놈 취급할거 아는데 진짜 어쩔수없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