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내주기 싫어서 애완동물을 안 키우게 된다거나 아니면 빈자리가 너무 커서 입양하게 될려나 중딩때부터 같이 지낸 우리집 강아지가 평균수명에 가까워져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겪어보면 알테지만 왠지 나는 후자일 것 같음 빈자리가 너무 커...
나도 걱정이 태산임 어케해야됨? 근데 데려오진 못할듯 병수발 하느랴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데려온 강아지도 나중에 또 아프게되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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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육비 감당 두번은 못할듯 특히 주거 문제가 힘들었음 내 집 마련전엔 절대 안키운다
보낸지 일주일 째 됐는데 늙어서 아프기 시작하고 보내고 난 뒤에 슬퍼하느라 소모된 에너지가 많긴해도 같이 있을 때 즐거웠던게 너무 크고 이렇게 애정준 대상을 끝까지 보살피다 보내는 경험 자체의 가치도 엄청 값지게 느껴져서 다음에 여러모로 준비되면 무조건 또 키우게될 듯
우린 나라코코 보내고나서 나랑 동생은 새 강아지 데려오는거 반대였는데 어머니가 데려와서 키우는중인데 그때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고 더 잘해주려고 노력중임
공원에 묻어버리고 강아지 새로 분양받았음
빈자리가 너무 커서 입양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강쥐 죽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못견디겠어.
난 다신 못키우겠더라 하늘에간 강아지한테 미안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