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갑자기 발작오고 나서 밤에 낑낑거리기 시작하더니
나흘 전에 갑자기 뒷다리 힘 안들어가고 누워서 밥도 안먹고 물만 먹다가
오늘 갔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 졸라서 기른 강아지라
나중엔 관심 많이 안줘서 미안하다 
다음 생에는 잘 챙겨주는 주인 만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