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갑자기 발작오고 나서 밤에 낑낑거리기 시작하더니
나흘 전에 갑자기 뒷다리 힘 안들어가고 누워서 밥도 안먹고 물만 먹다가
오늘 갔다...
초등학생 때 부모님 졸라서 기른 강아지라
나중엔 관심 많이 안줘서 미안하다
다음 생에는 잘 챙겨주는 주인 만나거라
17살 노견 하늘나라 갔다
익명(112.151)
2026-02-05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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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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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달넘게 버텨준거야? 우린 나라가 발작하고 다음날 바로 가버렸는데... 그래도 댕댕이는 좋은 주인이였다고 생각할거야 기운내
그랬으면 좋겠다 산책도 안시키고 병원도 어릴 때말곤 데려간 적 없어서
좋은곳으로 갔으니 슬퍼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