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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서 거실 나와보면 


큰 애는 작은 애 보고 저리가라고 으르릉대고


작은 애는 가까이는 안 가고 저러고 엎드려서 버티고 있음



작은 애는 11월 중순에 왔고 완전히 풀어놓은건 이제 3주차인데


슬슬 큰 애가 서열 잡아가고 있는듯 


맨첨엔 작은 애도 깡깡거리고 개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