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어릴때부터 똘망똘망하고 존나 똑똑했음


웬만한 말 다 알아듣고 엄마 아빠 형 이런 거도 알고


앉아 엎드려 이런거 어릴때부터 함



에너지도 진짜 존나 넘쳐서 어디 지방 드라이브 가도 하루종일 서서 밖에 구경함



근데 똘똘한데 성격이 좀 지랄맞았음


착한데 자기 화나면 입질하고 그래서 목욕도 시키기 쉽지 않았는데


어느덧 나이드니까 좀 성격이 죽는 건 있더라


근데 나이가 있는데도 며칠 전까지 미친듯이 질주함



확실히 똑똑한 개들이 키우기가 쉽지 않다. 자기가 원하는 것도 많고 생각이 많아서


의심이 많고 단순하게 안 받아들임


키우기는 쉽지 않은데 재미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