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어릴때부터 똘망똘망하고 존나 똑똑했음
웬만한 말 다 알아듣고 엄마 아빠 형 이런 거도 알고
앉아 엎드려 이런거 어릴때부터 함
에너지도 진짜 존나 넘쳐서 어디 지방 드라이브 가도 하루종일 서서 밖에 구경함
근데 똘똘한데 성격이 좀 지랄맞았음
착한데 자기 화나면 입질하고 그래서 목욕도 시키기 쉽지 않았는데
어느덧 나이드니까 좀 성격이 죽는 건 있더라
근데 나이가 있는데도 며칠 전까지 미친듯이 질주함
확실히 똑똑한 개들이 키우기가 쉽지 않다. 자기가 원하는 것도 많고 생각이 많아서
의심이 많고 단순하게 안 받아들임
키우기는 쉽지 않은데 재미는 있다
어릴때는 같이 잤는데 어릴때 똥오줌 못 가리잖아. 나 자고 있으면 자기 코로 내 얼굴 툭툭 건드림 오줌 똥 마렵다고. 그럼 나가면 쌈
진돗개 키운지 1년 됐는데 지난주에 배만지다 물림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배가 민감한 부위는 아닌데.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싫어하는 거 안 건드리는 편이었음
한살이면 존나 애기다. 한 4년 이상 키워야 어른됨
@글쓴 멍갤러(222.233) 1년만 키워도 파양 생각 간절한데 13년 어떻게 키웠노
@ㅇㅇ(118.235) 버텨 개새끼야 그 어린시절만 잘 버티면 어른 된다.
@글쓴 멍갤러(222.233) 너희개도 아직 문다면서
@글쓴 멍갤러(222.233) 결혼해서 애도 낳아야하는데 같이 사는 미래가 안그려진다
@ㅇㅇ(118.235) 위에 진도가 말티즈 물어죽였다는 게이임? - dc App
@ㅇㅇ(118.235) 동물하고 자녀를 같이 키우는거 극한직업임 - dc App
@ㅇㅇ(118.235) 반려동물하고 자식(자녀)을 같이키우는거 진짜 존나힘듬;; - dc App
@ㅇㅇ(118.235) 웬만한걸로 안 물음. 늙으면 다 온순해진다
마자 똑똑한애들은 눈치도 빠르고 다 알아서 쉽지가 않어ㅠ
내가 이리와 하면 왜 오라그러지? 이런 프로세스임
우리개 데려오고 옥상에서 키우다가 장마시기에 부엌뒤에 공간에서 사육하다가 어느날 겁나게 짖었어. 얘가 왜이렇게 짖나? 몰랐는데 데리고나가니까 쉬하고 들어오니까 아주 얌전했던기억이 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