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줄하고 엘레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문열려서 강아지가 먼저 나가고
나는 목줄 잡고 바로 뒤따라 나가는데 엘베 안에서 바로 옆에 세워놔서
목줄도 짧고 나도 바로 나갔음
웬 아줌마가 꽥!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임
그래서 바로 표정 쳐다보니까 인상을 구기고 있는거임.
그 표정이 너무 불쾌해서 바로 옆에 잠시 서서
무슨말 하나 기다렸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그냥 왔는데
솔직히 뭐라 했으면 싸울 기세였음
내기분이 더 불쾌한데 강아지는 돌아다니면 안되냐
소형견이고 목줄 했는데 강아지가 먼저 내려서 그러는건가?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다음에 마주치면 뭔 말을 해야할지 그냥 모르는척 할지
인사하지는 않음
아줌마가 지랄을 하네
견주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순 있는데 아줌마가 잘못한 건 없지.. 그 아줌마가 원래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트라우마가 있었을 수도 있고 하물며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이 나와도 놀라는 일 비일비재 하는데 아무리 소형견이어도 갑자기 발 밑에서 웬 물체가 휙 나오면 놀랄 수도 있지 글고 강아지를 안고 같이 내리든가 리드줄 짧게 잡고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 먼저 내리는 게 매너가 맞음
아줌마잘못 개유난
저런 아줌들 극혐
너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놀란것 같음 나도 엘베앞에 있다가 문이 열였는데 어두운색 유니폼입은 기사님들 보여도 흠짓 놀랄때 있음 개키우면 싫어하는 사람도 생각해서 강아지 통제를 해야할것 같음 소형견이나 중형견이면 엘베에서는 안고타고 안고 내리는게 좋을것 같다 아님 내릴때까지 꽉 잡고 먼저 나가게 하지말고 암튼 개키우고 공용공간 사용할때는
내가먼저 조심하고 있다는것을 쇼맨십?으로라도 보여 줄 필요가 있더라고 그래야 상대방이 입을 안열어 공용주택 생활이 그래 그아줌마 그표정 그소리 너가 겪으면 기분 나쁘니까 너를 위해서도
엘베열리는데 강아지부터튀어나오면 놀라긴하자나 ㅋ
아줌마는 놀라서그런것같고. 너도 줄짧게 잘잡고있었고. 다만 나는 사람들놀랄까봐, 문열리고 사람있나 확인하고,있으면 나랑개있는거 보게한다음에, 내가 움직여야 개가 움직이게함 엘베타면무조건 앉히고 내가신호줘야 일어나서나가는거임
갑자기 튀어나오면 놀랄만하지 강아지가 아니라 새나 뱀이였으면 넌 안놀라겠냐 강아지는 너한테나 가족일뿐임 타인에게는 그냥 짐승이야
글이랑 대댓 다 어질어질하다 이러니 개빠들이 욕먹지
엘리베이터에선 안고타라
최시원노린 수법인지? 벅시도 나름 소형이었지 사망사고 언급해서 시비걸려고 하는건지?
최시원이 다니던 병원이 이승환 피해자 교회동생의 친척의병원인거 이용한 협박인지 ? 이승환말투로 인도 여성성희롱사건나온 상황에서
이승환이 입은옷 흡사하게 올린 강가혜측이 왜 최선이 키우던 강아지와 같은종류의 강아지를 머리다친거 올린걸까 ?
그래도 그아줌마는 착하네 여기 아파트에는 개마주칠때마다 자기 개 싫어한다고 개속 지랄하는여자있음 짜증내면서 그여자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개 무조건 안고 타고나 사람 타면 걸어서 왔다갔다함ㅜ
계속
소형 강아지면 엘베에선 안고 있는 게 매너인 거 같아. 강아지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