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강아지 시절 접종하러 병원갔을 때
이현욱 선생님이 선물해준 저 인형 이름을 부르기쉽게 미미라고 지었는데
내가 인형숨겨놓고 미미 어딧어? 하고 주접떨면
푸들이 막 꼬리흔들면서 찾으러다녔음 ㅋㅋ
찾아서 가져오면 간식보상 ㅋㅋ
어쩔땐 어디다 던지는 척 페이크 쓴 다음에 가져와! 이러면 던진 방향쪽으로 일단 막 달려감ㅋㅋ 그때 푸들몰래 내 정수리 위에 미미 올려놓고 시치미떼고 있으면
어느순간 내 주변 와서는 냄새 킁킁 맡고..
내 머리 한대치면서 인형 끌어내림 ㅋㅋㅋ
인형은 아직도 집에 있는데
이제 안갖고 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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