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 첫째가 성격 존나 지랄맞음


착한데 화나면 남자인 내가 봐도 약간 무서울 때가 있음


진돗개고 수컷에다 다른 동물에 공격성 있음


그래서 새벽에 산책 시키거나 외지로 나가서 시켜주는데



오늘 시발 산책 시켜주는데 어디 밭에서 시발 까만 개가 우리쪽으로 달려오는거임



다행히 첫째는 차에 넣어놓고 둘째만 데리고 있었는데



둘째 안고 차로 가는데도 계속 쫒아옴


일단 차에 넣고 



어디서 틀딱새끼가 설렁설렁 걸어옴



내가 평소 같았으면 시발 목줄하라고 개지랄 했을건데


그나마 그 개가 미친듯이 달려오진 않아서 대처가 좀 빨랐음




아재 오늘 운 좋은 줄 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