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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작은 애 데려오고 큰 애가 나이가 많다보니


스트레스 받을까봐 울타리 교육하면서 천천히 합사훈련했는데


큰 애가 점점 이해해주고 받아주는거보니 너무 너무 고맙네



요즘 새벽에 둘이서 몰려다니면서 나 깨우고 간식 달라고 하는데


버릇 나빠질거 알면서도 둘이 붙어다니는게 웃겨서 그냥 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