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9세되는 요크셔인데 한두달 전부터 기력이 없고 살빠지고 밥을 안먹고 물 많이마시고 소변 가끔 못참아서 병원 데려갔더니 양쪽 신장이 다 안좋다그러네
그래도 1-2주 전까진 좋아하는 과일이나 간식은 환장하고 먹었는데 요즘엔 간식도 잘 안먹어
그래도 환식 사서 억지로 밥 떠먹여주면 조금씩 주워먹긴 하는데..
마음의 준비 슬슬 해야되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대학 자취하면서 자주 못보고 이제야 본가 들어왔는데..
곧 만9세되는 요크셔인데 한두달 전부터 기력이 없고 살빠지고 밥을 안먹고 물 많이마시고 소변 가끔 못참아서 병원 데려갔더니 양쪽 신장이 다 안좋다그러네
그래도 1-2주 전까진 좋아하는 과일이나 간식은 환장하고 먹었는데 요즘엔 간식도 잘 안먹어
그래도 환식 사서 억지로 밥 떠먹여주면 조금씩 주워먹긴 하는데..
마음의 준비 슬슬 해야되니..?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대학 자취하면서 자주 못보고 이제야 본가 들어왔는데..
신장수치만 안좋은거면 수액관리하고 사료도 전용사료로 혹은 직접 신장관리용 화식 만들어 주며 평생 관리하면 돼 어느정도로 망가졌냐에 달렸는데 9세면 관리 잘 해주면 산다 - dc App
방금 엄마한테 다시 들었는데 암이래.. 길면 3개월 산다고 하더라고.. 나 이제 어떡하냐..
마지막을 케어한다는것은 의미있는 일이야 아프면 누군가 맡아서 집중 케어해야 하기도 함 부모님들 생업에 계시면 대학휴학하고 케어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너무 슬퍼하지말고 곁을 지켜준다고 생각해 한번씩 증세 확 안좋아질때마다 정신 잘 붙잡고 있어 최선을 다해도 후회는 남아 마음 다치지 않고 충분히 슬퍼하고 복귀했으면 해
그리고 더 붙잡고 싶은 마음에 통증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수의사랑 상담하고 마약성 패치나 진통제 주사등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