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개들이 멍청하지 않아서 존나 위험한 거 먹고 그러진 않았을 거다
우리 개도 지금 9살인데도 산책하다가 보면 뭐 입에서 오물오물 거린다
근데 내가 일일이 입을 확인할 수도 없고
나는 이제 거의 포기함
어젠가 그제는 시골로 산책 갔는데 길에 지푸라기 있길래 지푸라기구나 했는데
갑자기 입에 쑤셔넣더니 씹더라
뺏으니까 시발 소똥임
손에서 시발 소똥냄새 존나 나는데
사람똥인가 잠깐 의심했는데 사람똥이면 지푸라기가 안 섞여있겠지
웬만하면 개들이 멍청하지 않아서 존나 위험한 거 먹고 그러진 않았을 거다
우리 개도 지금 9살인데도 산책하다가 보면 뭐 입에서 오물오물 거린다
근데 내가 일일이 입을 확인할 수도 없고
나는 이제 거의 포기함
어젠가 그제는 시골로 산책 갔는데 길에 지푸라기 있길래 지푸라기구나 했는데
갑자기 입에 쑤셔넣더니 씹더라
뺏으니까 시발 소똥임
손에서 시발 소똥냄새 존나 나는데
사람똥인가 잠깐 의심했는데 사람똥이면 지푸라기가 안 섞여있겠지
사람약 초콜렛 양파 대파 다처먹음
나는 그래서 뚝배기를 존나게 쳐도 안 고쳐져서 엉덩이밑 다리사이에 발 끼워서 하늘로 올렸음. 화나는 날에는 공중에 10센치 뜰정도로 올리고 하니 고쳐짐. 이거 엄청 싫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