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놀이터에 낚시바늘 넣은 빵을 뿌리질 않나..
산책로에 농약을 뿌리질 않나
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서 산책 나갈 때마다 도박하는 기분임


우리 강아지들 안그래도 어려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 주워처먹으려고 해서
웬만하면 깨끗한 곳으로만 가려고 하는데
저번엔 무슨 나뭇가지 먹고 토함 - -..;;

그래서 그냥 냄새 못 맡게 해야하나 싶다가도

애들도 스트레스일 거 같고 기껏 밖에 나갔는데 나한테 끌려 걷다가만 오면 개 입장에서 노동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제 아파트에서 만난 포메 주인분은

이제 한살인데 산책하다 별 거 다 주워먹어서 병원 4번이나 갔다고 함



이럴 땐 참 우리 강아지가 좀 컸으면 좋겠음.......

작으니까 뭐 하나만 잘못 먹어도 치명적으로 다가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