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놀이터에 낚시바늘 넣은 빵을 뿌리질 않나..
산책로에 농약을 뿌리질 않나
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서 산책 나갈 때마다 도박하는 기분임
우리 강아지들 안그래도 어려서 그런가 이것저것 다 주워처먹으려고 해서
웬만하면 깨끗한 곳으로만 가려고 하는데
저번엔 무슨 나뭇가지 먹고 토함 - -..;;
그래서 그냥 냄새 못 맡게 해야하나 싶다가도
애들도 스트레스일 거 같고 기껏 밖에 나갔는데 나한테 끌려 걷다가만 오면 개 입장에서 노동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제 아파트에서 만난 포메 주인분은
이제 한살인데 산책하다 별 거 다 주워먹어서 병원 4번이나 갔다고 함
이럴 땐 참 우리 강아지가 좀 컸으면 좋겠음.......
작으니까 뭐 하나만 잘못 먹어도 치명적으로 다가오니까
마스크
안그래도 곧 진드기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페이스커버도 사야할까봐
뭐 주워먹는것 때문에 입마개 하는 강아지들도 있더라 얘 사회성 좋은데 왜 입마개해요? 물어봤더니
맞아 입마개 하면 사나운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그런 인식? 때문에 뭔가 좀 꺼려져 ㅋㅋㅋㅋ ㅜㅜ 울 강아지들 진짜 착한디..
@yurara ㅇㅇ 배려해서 아님 보호하려고 하는건데 사람들이 쟤는 무는 개구나 할까봐
양파망 같은 개 메쉬 페이스 커버 같은거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