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째 유기견 보호센터들 보다가 맘에 드는 친구 있어서 한번 보고옴
근데 이 친구가 ㅈㄴ 소심함
같이 있는 애들이 건드리고 괴롭혀도 낑 소리도 안하고 사육사만 쳐다봄 다른 사람들은 거의 안쳐다보고
거의 안 짖는데 사육사한테 한번씩 짖음 (한시간 정도 보고 있었는데 2번정도 짖은듯)
이런 경우는 나중에 내가 데려오고 나랑 친해지면 분리불안 심하겠지?
몇달째 유기견 보호센터들 보다가 맘에 드는 친구 있어서 한번 보고옴
근데 이 친구가 ㅈㄴ 소심함
같이 있는 애들이 건드리고 괴롭혀도 낑 소리도 안하고 사육사만 쳐다봄 다른 사람들은 거의 안쳐다보고
거의 안 짖는데 사육사한테 한번씩 짖음 (한시간 정도 보고 있었는데 2번정도 짖은듯)
이런 경우는 나중에 내가 데려오고 나랑 친해지면 분리불안 심하겠지?
글만봐선 잣ㅔ히 모르겠지만 한시간에 두번 짖는 정도면 집착도 아니고 별로 안심한거 같은데 사육사만 처다보는건 같이 있는 애들이 괴롭히니깐 도와달라고 보는거같은데
다른 사람들이 코앞에서 구경해도 끝까지 사육사만 보고 있더라 산책도 시켜줄 수 있어서 시키는데 3분도 안되서 들어가서 사육사한테 감 ㅋㅋ ㅠㅠ
@AlmostSunday 주변에서 왕따당하는데 유일한 방패막이니까 당연히 따르지
잘대해주면 기존에 잘해준사람보다 우선순위가 될수도있음 정말 맘에들었으면 데려와~ - dc App
우선순위가 되든 안되든 상관은 없긴 해 누굴 좋아하든 개 마음이지 ㅋㅋ 근데 분리불안때문에 짖고 울고 그럴까봐 걱정임
근데 보호소 입양할 거면 여러가지 리스크(분리불안+사회성 결여+질병 등) 다 안고 입양하는 거라 존경함ㅠ 교육 빡시겠노 - dc App
켄넬도 보긴 했었음 지금도 그렇고 ㅋㅋ 근데 어디서 입양하든 공부해야하는건 매한가지니까 보호소랑 켄넬 블로그 둘다 계속 두리번거림
그냥 약간 찐따?같은 성격에 사람만 좋아하는걸수도 잇어 울댕이도 보호소에서 구석에 짜그러져잇다가 사람보면 달려들엇는데 올해 입양로 6년차인데 분리불안이라는걸 본적이 업슴
찐따 성격은 맞는 것 같은데 인마는 그냥 사육사 원툴이였음 ㅋㅋ 다른 사람들은 아예 안보니까 한명 집착인 것 같아서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