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른 애가 와부렀다.... 4살이구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애기야
애기들이 아직 생후 6주정도라 임시보호로 맡다가 사료적응하고 3월말쯤되면 다시 돌려보내는걸로 보호소랑 얘기했어
사실 봤던 애도 귀여웠는데 얘가 더 맘쓰여서 가족이 되기로 했어.
새끼들은 입양을 그래도 가는 편이구
ㅎㅎ 다른 애가 와부렀다.... 4살이구 출산한지 얼마 안된 애기야
애기들이 아직 생후 6주정도라 임시보호로 맡다가 사료적응하고 3월말쯤되면 다시 돌려보내는걸로 보호소랑 얘기했어
사실 봤던 애도 귀여웠는데 얘가 더 맘쓰여서 가족이 되기로 했어.
새끼들은 입양을 그래도 가는 편이구
착하노.. - dc App
걍 내 장난감 들이는건데 뭘 굳이 착하다소리까지 듣나 싶음ㅋㅋ 애기들 젖 뗄 시기인데도 아직 즈그엄마한테서 안떨어져가지구 애 등뼈랑 골반뼈가 다튀어나오도록 피골이 상접한데 어케 내비두냐... 오자마자 든든하게 한우내장두팩 사다가 고아맥였더니 배 터질라함ㅋㅋ
좋은 사람
ㄱㅅㄱㅅ 칭찬들을 일은 아닌데 부끄럽네용
같이 지내면 정들지 큰 결심했어 잘 키울것 같음
데려올 땐 몰랐는데 목 마르면 변기근처 기웃대고 소파 올라가려하고(우리집은 소파 안써서 짐만 올려둠) 얌전한게 시골같지 않게 실내생활한 테가 남... 이동네 유기견들 십중팔구 들개인데ㅋㅋㅠ 얘기들어보니까 12월말에 보호소 앞 전봇대에 묶어놓고 갔대드라 보아하니 중성화 안시키고 대충 키우다가 들개랑 눈맞아서 사달이 나니 보호소 앞에다가 버린거 같더라고.
@ㅇㅇ(58.65) 진짜 사람과 함께 지낸 실내견 같네 쇼파맛도 아는거 보니까 털도 짧은애를 추울때 묶어두고 가고 보호소 위치 알아내는것도 정성이네 새끼까지 케어하랴 얼마나 힘들어 한마리 돌보기도 힘든데 복받을거야
그치? ㄹㅇ 차없어서 택시불러갔는데 논밭뙤기 한중간에 기술센터 하나있고 그 뒤에 기가막히게 숨겨져있는 곳을 기어이 찾아서 버리고갔냐 싶더라고 정작 입양받으러 간 나랑 룸메들은 그앞에서 30분을 헤맴ㅋㅋㅋㅋ 처음엔 할배할매들이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다 이렇게됐나 싶었는데 노인들이 할만한 정성이 아니었음. 딱봐도 3~50대나 할법한 짓이라고 느껴짐
새끼들은 어느정도 키운다음에 직접 입양 알아봐야해? 아님 너가 임시보호 하다가 보호소에서 입양공고 내는거야?
후자로 얘기했음! 케바케인거같은데 내가 되냐고 물어봤어. 새끼들이 사료를 먹기 시작하긴 했는데 두달이 안돼서 수의사도 약간 고민하는 눈치였고 나도 너무 어렸을 때 떨어트리면 사회화가 안된다고 보는 편이라.... 물론 입양도 갠적으로 구해볼 예정ㅇㅇ 아직 애기들이라 공고는 안올라갔다하더라고
@ㅇㅇ(58.65) 아 그렇구나 어느정도 외모가 보이면 올리는것도 괜찮을것 같네 그래 너가 힘들어서 그렇지 강아지들 미래를 생각하면 엄마랑 어느정도 같이 있는데 훨씬 좋지 진짜 고생하겠네 강쥐들 키우는거 보통아닌데
여기다? ㅜㅡㅠㅠ 시골이라 어려울거같은데ㅋㅋㅋㅋㅠㅠ 새끼 키우는거 일도 아니지 뭐 사실 첫째가 완전 프로 육아개라 그거 기대하는 것도 있음. 어차피 마당있고 어미개있고 걍 먹이주고 치워주고만 하면 되니까 좀 크면 밖에서 한두시간 체력 빼주면 되구
새끼들 꼬리털까지, 너희 견생을 축복해! 참말로 고맙습니다.
진짜 진짜 착한 놈. 어미부터 새끼까지 다 살린 놈. 어미도 작고 예쁘네. 애들도 작아서 입양 잘갈듯. 복 많이 받아라
나는 4살이라고 들으면 4년이 아까워서 보호소는 좋은데 새끼키우고싶어짐 - dc App
그맘도 이해한다. 사실 나도 키우던 개가 없고 아예 새로 들이는거면 그랬을거임. 근데 나는 이미 개들이 있고 그래서 새로 오는 애한테 현실적으로 최선의 돌봄과 사랑을 줄 수가 없어.(아무리 아껴도 나에겐 걔는 네번째니까) 그래서 그런가 더 좋은 집에 입양갈 수있는 애들보다는 입양을 못갈 애들이 맘쓰이더라고ㅋㅋ 새끼를 못키워본 것도 아니고 품종견이나 미견을
키우고싶던 것도 아니니 미련도 없고... 뭣보다 내새끼 이뻐이뻐 하는 쪽보다는 걍 동거에 가깝게 키우는 편이라(이건 내 성격도 있고, 그렇게 안하면 애들끼리 너무 싸우게됨) 성견이 서로에게 편함ㅋㅋㅋㅋㅋㅋ
구글 검색창에 마징가 검색 ㄱㄱ 검색한번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다양한 경험을 느끼실겁니다!!
어미도 귀엽네 복 많이 받고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