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집에서 4살 대형견이랑 10살 소형견 키움. 잔디밭에 풀어놓고 멍때리다 대형견이 소형견 똥 받아먹는거 직관했다. 뜨끈뜨끈 갓나온거 냅다 1초만에 집어먹더라,,

똥이 실시간으로 사라지는거 같길래 착각인가? 싶었는데 먹고있다는거 뒤늦게 알고 제지했음. 근데 나는 고양이만 키워봤지 대형견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고 얘가 너무 빨라서 결국 말리지도 못했음

일단 고양이는 똥을 안 먹음.. 대장균 득실한걸 본능적으로 피하는 대신 먹는 생물이 있다는걸 몰랐음
평소에 귀엽다고 많이 쓰다듬었는데 이제는 쓰다듬기전에 멈칫하게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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