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쥐 시에서 운영하는 유기견센터에서 데리고왔음
포인핸드보고 처음 입양하려고 지방 유기견센터들 전화해보니까
당일 입양할거 아니면 보러오지 말라더라
동물원이냐하던데
바쁜건 알겠지만 개를 봐야 입양할지 말지를 결정할거 아니냐고
새끼도 아니고 성견을 입양하려는데 개가 사납거나 개가 나를 싫어할수도 있고 파보같은거 걸려있을지도 모르는데 보고 결정을 해야될거 아님??
엄청 먼곳에도 데려오고 싶었던 강쥐 하나 있었는데 갈수가없으니 혹시 사진한번 보내줄수있나 물어봤는데 씹힘. 이건 이해는 간다.
어쨌든 이렇게 문의 했던 강쥐 나중에 보니까 다 안락사됐든데 마음 아프드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어디 시 유기견센터에 전화해서 당장 입양할건 아니고 한번보고 입양해도 되겠나 해서 두번보고 입양함
2년됨. 아직도 입양하고싶었다가 못 하고 안락사 당한 강쥐들 생각남 ㅜㅜ
포인핸드는 그냥 걸러라 애미뒤진새끼들 뿐임
근데 거기도 시군에서 운영하는 강쥐들 올라오든디 울 강쥐도 거기서 보고 데리고오긴 함
달랑 사진 한장 보고 천년의 헌신을 요구하잖음 그런데 컨택하는 거 자체가 비건채식급의 유난이지
ㅜㅜ 유기견이니까 초반에는 낮설고 예민해서 사나울 수 있다 생각함 그러면 적어도 내가 감당 가능할정도의 사나운상태인지는 봐야 입양을 결정할텐데
@123(203.228) 한때 동물판 있었던 입장으로는 사랑 듬뿍 주면 무조건 바뀌니까 건방지게 고를 생각 말고 무조건 데려가서 니 인생 털어바치라고 호통치는게 국룰임ㅋㅋ
@멍갤러1(223.39) 그렇게 느껴지드라 ㅜㅜ
대전 보호센터는 좀 시간주는거 같은데 보호소 나름일듯함
오
울산은 사진도 보내주고 직접 와서 만나게도 해주고 추천도 해줘서 하나 입양 신청해놨다
굿
그센터 어디임? 지자체에 민원넣을 일이네 유기견 입양이 안그래도 쉬운일이 아닌데 한번 보지도 못하게하고 결정하라니 입장처 줄서있는 강아지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운영이 잘 안되는 센터였나봄
민원 넣었었는데 지자체 담당자가 이런 민원 많이 받았다고 힘들어 하드라고 어딘지 말하기는 좀 그렇고 거기는 직영 아니고 위탁운영이라서 관리가 좀 그렇다 하든데 2년전 얘기라 요즘은 달라졌을수도
서울시보호소가 탑임 양주에 위탁 맡겨놔서 양주까지 가야 하는데 무슨 민퉁선 쪽 촌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는 못가고 자차로가도 서울에서 1,2시간 넘게걸림. 입양전에 개 만나보지도 못하고 입양확정되야만 입양날 처음 만나볼 수 있다함 포인핸드 사진한장만 보고 신청해야하는건데 거기다 입양도 무조건 선착순이랬음 따지지도 않고 신청서 넣는 순으로 준다고 빨리 신청서 넣으라던데ㅋㅋ 나도 거기 유기견 몇마리 관심있어서 문의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 보호소가서 입양했음. 안산시 보호소가 환경 좀 열악해도 아무때나가도 나혼자 견사에 들어가서 있는 애들 다 둘러보고 원하는 강아지 신청가능함. 나는 거기가서 직접보다가 완전 마음에 드는에 발견해서 바로 입양해옴.
저도 포인핸드서 보고 저희 동네 보호소 전화하니 우선 와서 보라하셨어요. 갔다니 개가 다행히 귀가했는데, 다른 개들도 보고 가실꺼냐 묻던데… 각 보호소 역량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