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데리고 온 강아지 아니고 가족, 지인이 억지로 맡긴 경우
혼자 사는데 불가피하게 장기간 입원해야 하는 경우
본인 또는 가족이 불치병으로 시한부인 경우
저 정도 사정 제외하고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파양, 시골 친척집에 보냈다 는 말 좀 금지 시켜라
평생 다시 개 키울 생각도 금지임
전세사기 당해서 집도 없이 차에서 고양이랑 1년 산 사람도 있고
알러지 개심한데 약먹으면서 키우는 사람도 있음
그 정도 책임감 없으면 애초에 동물을 키우지 말았어야지
떠나보내면 사소한 모든것들이 잘못이 되어 나에게 상처로 남았음 책임지고 돌보는것도 결국 나를 위해서임 내가 상처 덜 받으려고
맞말 - dc App
개인적으로 개새끼를 사람취급하면서 애지중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은 대부분 책임감 부재 맞다고 봐야지 5년 이상 키우고 파양하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피치못할 사정이라는 애들 대부분이 죄다 데려온지 2년 미만인거보면 걍 가볍게 데려온 새끼들임
개가 안맞으면 파양하는거 이해하는데 이 새끼들 보면서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개 데려오기 전에 키울만한 상황인지, 개를 키우게 되면 겪게 되는 일은 어떤게 있는지 하나도 생각 안하고 데려오는 새끼들이 태반이기 때문임 국평오인거 감안하면 뭐 특이한 일은 아니다만 정상적인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하는 새끼들은 아닐 가능성이 농후하지
생후 5년 이후에 파양하는게 나쁜거지 거의 병원비때문에 그런거 생후 2~3년때 파양하는것보다 더무서움 ㅇㅇ
그냥 움직이는 장난감에 건전지 넣듯이 밥주고 물주면 귀찮은건 끝일 줄 알고 데려온 건데 막상 데려와보니 귀여운것도 며칠이면 질리고 해야할건많고 돈도 많이 드니 버리고는 싶고 근데 있는 그대로 말하면 자기가 너무 쓰레기가 된다는걸 인지는 하고있으니 ^피치못할 사정^이라고하는 거지 ㅋㅋ
핑계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지금도 존나 불행하게 갈려가는 닭 돼지들이 어마어마한데 굳이 개 고양이만 특별대우해줄것도 또 없다고본다. 걔들 파양당한게 돼지 닭 평균보다 더 행복해서
대부분의 인간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고기 신나게 먹는데 뭐 어떠냐는 생각. 그렇다고 비건까지하면 더 이상해지고.
피치못할사정이라는게 다 개인기준인거지 개인이 죽겠고, 강아지와 사람을 위해 좋은가정 찾아주는게 더 나은선택이 될수도있음 얼마전 옛날 강형욱시절 세나개가 티비에나오더라고 개그우먼 김영희씨가 유기되거나 파양된 강아지들을 여러마리 입양해서 집에서 키우는데 거기 막내에대한 사연이었음 기존에있던 강아지들은 다 9살 10살 12살 이렇게 노령의 강아지들이고, 새로 들여온 강아지가 6개월?령으로 어린데 에너지가 넘쳐서 다른강아지들한테 시든때도없이 놀자하고 치대고 자꾸가서 괴롭히는게 문제라는 사연이었거든? - dc App
행동관찰을 해보니 어린강아지도 성장과정중이라 현재 깨발랄한게 매우 정상적인거고 노년의강아지들도 잠이 많아지고 움직임이 적은게 나잇대가 많아그런거지 정상적인데 둘의 나이차이와 에너지차이가 많이나서 그런거래. 솔루션이 뭐였는지암? 막내가 충분히 에너지를 소비할수있고 24시간 온전히 사랑받을수있는 좋은가정을 찾아주는게 어떻냐 하는게 해결책이었음. 개에 문제가없으니깐. 김영희네는 이미 기존강아지들이 여럿있어서 돌보는시간때문에 막내랑 함께놀아줄 시간과 여력이 부족하기도하고, 방송활동으로 바쁘고, 김영희도 첨엔 얘를 또 어케 파양하냐고 싫다고하다가 결국엔 수긍하더라고 . 막내도 거기서 문제견으로 사느니 홀로 온전히 사랑받을수있는 가정에가는게 훨씬 행복하게 살수있는 길이었을거야 - dc App
내친구도 결혼전 개를 두마리 키우다 결혼하면서 쌍둥이를 낳았어. 키울때 하루 산책도 꼬박 2번씩 3시간이상 나가고 좋은거 다해다먹이고 지극정성으로 키워서 애정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있는데 , 쌍둥이들 낳고나서 육체적 심정적으로 너무힘들어하더라고 어쩔수없이 몸이 하나라 애정을 나눠줄수밖에없는데 한강아지는 자기주장이 있어서 그래도 나도뭐하나챙겨달라그러고 옆을 안떠나는반면 한강아지는 아기들이 집에온 후 부터는 작은방 구석에서 우울증걸린강아지처럼 매일 또아리틀고 누워만있고 아예 투명강아지마냥 집안에서 자신의 존재자체를 지워버린것처럼 행동하더래 . - dc App
1년간은 어떻게든 같이 키워보려 애썼는데 진짜 빗질은 커녕 목욕 해줄 시간조차 안나고 , 일하랴 쌍둥이 보랴 눈길한번 줄 시간도없는거. 뭣보다 자꾸 구석에만 있으려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친척쪽 가족중 강쥐 들이려 생각중이던 중년부부가 델꾸간다해서 보냈다고해. 잘했다고 했음 진짜잘했다고, 나도 친구네가서 직접보니 사람사는게 아니더라고 빨랫거리쌓여있지 집안난장판에.. 내가데려올까도했는데 나도집에개가있어서 망설여지더라고 그래도 생판 남이아닌 추후 연락이 닿을수있는곳에 보내서 다행이지뭐야 . 가끔 사진보내주는데 새로운가정에 적응잘해서 엄청 행복하게 지내고있다고하더라 . 최대한여건이 되는만큼 키우지만 사람사연 가지가지라 정 어쩔수없는경우엔 좋은가정 찾아주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음. - dc App
애 키우면서 강아지 두마리 무리임.게다가 쌍둥이면 ㅎㄷㄷ그래서 처음 강아지 데려올때 인생 15년 계획과 강아지가 같이 갈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키워야함 그래도 친척집에 보내서 다행이네
@멍갤러3(211.225) ㄹㅇ 강아지 두마리 헬게이트임. 생판모르는 남의 집에 보내지않고 할머니 고모 친정댁으로 보낸케이스는 갠적으로 축복이라고봄. 아이하고 강아지 키우는거 특히 두마리는 헬게이트 저리가라임 ㅇㅇ
당연한거. 애새끼 시도 때도 없이 처 우는데 개새끼 오줌 똥 치우고 산책 나가고 좀 쉴거 같으면 애새끼 똥싸고 오줌싸고 조 쉴거 같으면 애새끼 밥줘야 하고 좀 쉴거 같으면 개새끼 밥줘야 하고 슬슬 잘만하면 애새끼 또 처울고 달래고 슬슬 잘만하면 개새끼 놀아달라고 징징대고 개새끼 사고 친거 수숩하고 똥 오줌 싸놓은거 또 치워야하고 산책 나가야하고 이게 최소 유치원 들어갈때까지 인데 ㅋㅋ
@zzZ(211.234) ㅇ그래서 길게생각해서 보낸거같어 갓난아기는 3~4시간마다 젖을먹여야해서 쌍둥이다보니 한아이먹이는데 트름하고 눕혀야하는데 젖을 물리자마자 쪽쪽먹는게 아니라서 자세잡고 물리고 30~40분 또 다른아이먹이고 끝내면 벌써 한시간 반이소요돼잖아 그걸 24시간동안 계속 반복하는데 그사이에 기저귀갈아야지 우유타야지 젖병소독해야지 씻겨야지 진짜 사람 잘시간자체가 안나와서 강아지들 볼 겨를조차없고 그냥 울음만 계속나왔다해. 그래도 그거다견디면서 어케든 책임지고 키워보려고 1년간 노력했던건데, 짐이안돼려하는건지 강아지가 자신의 존재자체를 지운것마냥 아예 나오지도않고 두문불출하니까 언제밥을 먹었는지도도모르겠고 자신도 지금 잠을 한시간 잤는지 두시간잤는지 밥을어제먹었나 그제먹었나 모든게엉망이라 ㅠ - dc App
@zzZ(211.234) 본인이 다 키우겠다 욕심부리면 강아지인생 짧은데 강아지 노년까지 그렇게 산책도제대로 못시켜주고 살것같아서 기회있을때 보낸거같음.잘했고 잘됐어 서로에게 좋은결정이었다봄. - dc App
친구네도 애들이 초등학교들어갈때쯤엔 강쥐들한테 집중할 시간이 나오겠지만 그때되면 강쥐도 노년인걸 ㅎㅎ 이미 5살넘었어서 - dc App
핑계지 뭔 긴말이 필요하노 개도 다른집가서 행복하니뭐니 하는거 지 책임감부재에 대한 합리화지
주변에 그런 좆간있음 가차없이 절연함 하는꼬라지 보면 인생이 보인다고 ㅆㅎㅌㅊ 냄새가 진동을함
본인이 데리고온거아니면 7년에서 10년지나고 기회 1번 더줘야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