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동료 여자애가 있는데 ㅇㅇ


원래 자기는 엄청 집순이였다고 함.


그래서 새끼 고양이 데려와서 몇달 정도 키웠나??


근데 애가 어느 순간 야외 취미 활동에 겁나 빠짐. 


일주일에 3~4번 그거 하러 감 ㅇㅇ


아무튼 그러다가 누가 한번 그 여자 애한테 고양이 잘 지내냐고 사진좀 보자고 했는데


갑자기 표정 안좋아지더니 


자기가 요즘 너무 집을 자주 비워서 같이 있지 못해줘서 미안해서 지금 안 키우고 있다고 그랬음...


설마 유기는 안했을거 같고 뭐 파양한거겠지????


아무튼 그거 듣고 존나 정 떨어지더라...


파양하는 사유 여러개 들어봤지만 살다 살다 자기 취미활동 떔 저런 이유로 파양한다는거 듣고 개 정 떨ㅋㅋ..


아 물론 고양이한테는 저런 주인 밑에서 사는거 보단 어쩃든 그게 좋은 선택이긴 하겠지만 


웃긴건 길거리에 강아지 지나다니면 애견인 코스프레 하면서 와 귀엽다 만져봐도 돼요? 이럼


아니면 동료 강아지 보면서 아 귀엽다고 하면서 자기네 집에서 며칠 데리고 있고 싶다 ㅋㅋ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