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살면서 뒷산 약수터 옆에 교회있던곳에
교회사라지고 어떤 할매가 키우는갠데
개가 참 착함
볼따구 잡아댕겨도 가만있고 쓰담해주니 좋아죽고
산책은 못해도 할매가 매일 옆에 똥싼건 치워주시기도하고
밤에 퇴근하면서 혼자남았을때 안쓰럽긴했지만
아침되면 출근하러 나오시는 할매를 기다리던 백구
그 이름하여 홈런이~
(어디 야구장에서 떠돌았다고해서 그래 붙였다함)
참고로 저 견주 할매랑 이야기 해봤고
이뻐해주니까 고마워하더라 보통은 무섭다고 가까이 못온다면서...저렇게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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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귀여웡
볼꼬집으면서 "느그아부지 므하시노~" ㅋㅋㅋ - dc App
착하당
묶여살아도 착한애들이 많아~ - dc App
근데 개추는 하나도없고 비추만 박히는거 좀 서운하다 ㅡㅡ - dc App
이름도 좋다 홈런이 주변도 보도블럭깔아져 있고 나름 환경 괜찮네
보도블럭에는 똥을 안싸긴하던데 오줌은 자꾸 켄넬에다 싸는게 좀 안쓰러웠음ㅋㅋㅋ - dc App
@복도리 ㅜㅜ 켄넬이 자기 집인데 왜 그랬을까 켄넬도 제일 큰사이즈같은데 진짜 크고 넓다
@ㅇㅇ(211.225) 지금은 어찌 지낼까 궁금하긴하다...잘살고있을까? 누가 하남사는 게이있으면 자이아파트뒷산 약수터에서 조금만더 뒤로가면 나오는곳이긴한데 봤줬으면 좋겠다 - dc App
@복도리 오며가며 인사하고 만져주기도 하면 진짜 정들것 같음 그나마 견주 할머니가 주변관리는 해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