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인가구지만 사료값 벌어올 동안 배변 실수도 안하고 짖지도 않고 혼자 놀다가 자다가 얌전히 있음. 이게 너무 너무 고마움
2. 암컷인데 삘받으면 계속 다리에 달라붙어서 안떨어짐
의사도 발정기는 아직 아니라고 함..
놀아달라는거 같기도 해서 놀아줘도 끝을 모름
잠시 방에 10분 들어가 있거나 소파 위로 대피하면 좀 안정됨
3. 산책 감이 안잡힘. 집에서는 나한테 집중하던 놈이 밖에선 불러도 잘 보지도 않고 멈추게 하고 오면 간식 줘봐도 그때뿐..
어제는 가다가 보이콧 선언하면서 주저 앉길래 복귀..ㅋㅋ
4. 그래서 이론보다는 실습이다 싶어서 일요일에 방문훈련 와서 산책이랑 기타 문제들 상담 받고 훈련 진행해보기로 함
봄아 이대로만 이쁘게 커다오~~~~
근데 담달에 중성화하면 성격 완전 바뀔 수도 있나...ㅠ
유기할꺼도아닌데...중성화 하지말자. 장점보다 단점이 맣은데 왜 궂이 하려고해?
시보호소에서 데려올 때 조건이 내장칩이랑 중성화였는데 ㅠ
@GN-001REIV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og&no=1096686&page=1
방문훈련 하지말자~ 성격좋으면 궂이 필요하지않다고본다. 오히려 방문훈련비를 간식으로 옮기면 개가 더 좋아할텐데 왜 돈을 ㅠㅠ
방문훈련이 뭐에요?
봄이 꼬리치는것 뛰어넘어 트월킹 잘하네ㅋㅋㅋ그 마운팅 문제는 기분이 좋으면 그런경우가 있더라고 기분좋음 마운팅으로 연결되지 않게 차단하는 훈련법 배워봐 산책은 주변자극에 덤덤해지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질것 같음 다른개들에게 짖거나 경계하지만 않아도 긍정적임
난 산책하면서 만나는 개들이 좀 짖어도 좋으니까 만나게 해주고싶은데 대부분은 그냥 피해가더라... https://youtube.com/shorts/SbXX8p5ALBg?si=MNHPwJSiYEMcN_mP 그래도 이런 견주도 있어서 ㅋㅋㅋ
서로 쌍방으로 짖는게 아니면 위험한게 아닌데...
@복도리 나 같아도 내개가 짖으면 미안해서라도 끌고갈것 같아ㅜㅜ
야 저렇게 반기는데 어떻게 영상찍고 있누 핸폰 내던지고 얼른 뽀뽀 쪽쪽 해줘야지 ㅎㅎ
첫날에 직접 보고 한번은 남겨보고 싶었어 ㅋㅋ
아고성격좋다♡ - dc App
넘좋아서 그런거 같음 졸귀 옷도 왤케 잘어울려ㅋㅋㅋ
다리에 그럴 때는 앉아서 인사하고 냄새맡을 시갸을 좀 줘보심 어떨가요? 산책은 산책교육이 잘안돼서 무서운가봐요. 보통은 코산책~집에서 목줄 걸기 연습~집에서 리드줄 걸고 걷기 연습~집 밖에 잠시 다녀오기~조용하고 깨끗한(보통 강아지 때 교육해 예방접종 완료가 안돼서) 곳 사람 없는 시간에 산책하기~점점 시끄럽고 사람 많은 곳으로 넓혀주기…식으로 하는데
혹시 너무 급하셨다던가 하면 조심성 많은 개는 안가려 할 수도 있을듯요. 그리고 산책할 때, 견주가 세상의 중심이니 편해고 즐거운 척 가면 자기도 안심할 거 같아요.
앉히고 배 깠을 때 만져주면 좀 진정되는데 이거 계속 계속 만져도 되나...?
개들도 다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음. 그렇기에 자기 성격도 있고.. 원하는 개의 모습이 있겠지만, 그 모습을 반려견이 100% 만족 시킬 수는 없음. 너무 사랑해서 반려견을 원하는 방식으로 개조하려고 하면 결국 개도 피곤하고 주인도 피곤해짐. 문제행동으로 인해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행동전문가한테 쓸 돈으로 간식이나 더 좋은거 사주는게 좋음.
2. 주인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상임. 이걸 해결하는 건 백수가 되는 방법 정도. 오래 같이 붙어있게 되면 개가 사람을 귀찮아 하는 경우도 생김. 물론 이것도 성격마다 다르지만
3. 아직 완전한 성견이 아니기 때문에 산책나가서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닌다고 볼 수 있음. 그게 3~4살 넘어가도 그러면 문제가 있지만. 인간도 똑같잖아 10대 초중반에 가는 나들이는 남자건 여자건 존나 시끄럽고 왁자지껄 하지만, 30대 후반만 되어도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어 하니까.
4. 상담을 통해서 해결할 정도의 문제를 겪고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그런데에 돈을 쓸 이유가 없음. 한국인들이 가진 건강 염려증 수준의 걱정이라고 보면 됨
조언 고마워! 초보견주라 걱정이 많은가봐 괜히 인터넷 보고 혼자 했다가 애 이상하게 클까봐 걱정되고 그랬거든 행동교정보다는 산책을 직접 같이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했어 ㅋㅋ 이미 돈 줘버려서 취소는 안되겠고... ㅠ 원하는 방식으로 개조하지 말라는 말 명심하면서 키울게
솔직히 마운팅은 네가 개가 그런 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거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는데 다른 사람이 사람이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걍 놔둬도 상관없음 사람들이 동물에게조차 성적이거나 겉보기에 성적으로 보이는 행동들에 대해서 과도한 혐오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행동들을 강박적이라고 해야 할 만큼 극도로 교정하거나 제거할려고 하는거지. 뭐 개가 주인한테 마운팅하면 주인 서열 자기보다 낮게보는거다 이런 말들은 극도 일부 경우 제외하면 거의 개소리임. 중성화하면 살찌거나 온순, 얌전(= 활동량 감소, 무기력)해질 수 있음 암컷 중성화 이유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생리, 성격 또는 행동학적 이유, 질병, 가끔 임신방지 정도인데 임신은 다견가정 아니니까 해당 없을거고 성격 또는 행동학적인 부분은
변화 원치 않는걸로 보이는걸 봐서 나머지 두가지 이유에 대해서만 생각해보자면 생리는 6개월에 한번 일주일 정도일 뿐이고, 경혈량도 사람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편임. 질병은 대부분의 경우 자궁축농증인데 연구결과 첫 발정부터 10세 사이의 강아지는 자궁축농증에 걸릴 확률이 약 20%임(스웨덴, 표본대상 26만 마리). 그런데 발병률과 견종 사이에 유의미한 유전적 상관관계가 있고, 진단받은 상위 10개 견종은 레온베르거(73%), 아이리시 울프하운드(69%), 버니즈 마운틴 독(69%), 그레이트 데인(68%),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66%), 로트와일러(65%), 불테리어(62%), 도베르만(62%), 부비에 데 플랑드르(60%), 에어데일테리어(60%)임. 또한 평균 발병 연령은 7.0세임. 임상 연구에
따르면 자궁축농증 수술 후 사망률은 약 3.2~3.3% 수준(≈ 생존률 97%)임. 정리하자면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예방을 목적으로 중성화를 하는 경우에, 실제로 자궁축농증에 감염되어서 치료를 위해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될 확률은 0.6%(20% X 3%)에 불과하단것임. 결론적으로 나는 생식계통 질병 발병으로 인해 수술해야 하게 될 확률이 평생동안 20% 수준인 중성화 수술을 질병 예방 목적을 위해서 100% 확률로 미리 하는 선택은 상당히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이라고 생각함. 만약 너도 중성화 하고싶지 않다면 보호소에서 데려올때 구두로만 말하고서 중성화를 언제까지 해야하고 하지 않을경우의 반환의무등이 적힌 계약서같은거 작성한적 없는경우 안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음. 만약
중성화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었을 경우에도 명확한 날짜나 기간이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나중에 할거라는 식으로 10년 20년 뻐팅겨도 민형사상 아무런 문제 없음. 그리고 솔직히 개인입양이나 사설보호소도 아니고 시보호소에서 중성화 한 다음에 인증같은거 받기라도 하나? 하나도 신경 안쓸거같은데...
1. 보호소에서 중성화 필수라는 건 저 개가 무분별한 번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막고자 하는 거지.. 시골개 입양율 낮은 거 다들 알잖아 누구는 하고 싶어서 하겠노 마킹, 마운팅 뭐 이런 목적이 아니라 취지는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 이거임 2. 중성화 한다고 성격이 바뀌고 그러진 않음 그 시기가 슬슬 개춘기 시기이기도 하고 아다리 맞아서 성격이 바뀐다하는거지 태생부터 순한 기질이면 쭉 순하니 걱정 노 3. 넥카라 잘 씌워주길 바람
4. 시보호소에서 입양시 영수증 첨부하면 나라에서 중성화비용 지원(돌려받을 수 있음)해주니 알아보길
넘이쁘다... 중성화는 암컷이라 자궁 적출인데 잘 생각해봐 아직 넘 어리기도 하니까
입양한 친구가 이정도 주인 반겨주는게 쉽지 않는데 모터보트 처럼 꼬리 돌아가누
치와와 믹스같아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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