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달시켯는데 나도모르게 초인종 울리자말자 후다닥 끄고 신발장 나가는 문 닫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아차싶드라
매번 이런게 아직도 적응이안된다 울집 강아지있을때는
벨소리나면 짖고 현관문으로 뛰쳐나갈려해서 문닫고 나갓거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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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배달로 보신탕 시킴? 오랜만에 동네 개새끼 잡아거 개고기 뜯고 싶노
멍갤러 1(222.238)2026-03-13 20:18:00
답글
개새끼는 뒈지기전에 잡아야 맛있음
멍갤러 1(222.238)2026-03-13 20:18:00
답글
에휴 불쌍한넘 - dc App
익명(211.215)2026-03-13 20:19:00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0.77)2026-03-14 23:50:00
답글
정신 차리고 살아 임마 ㅋㅋㅋ
익명(58.232)2026-03-15 15:54:00
답글
니네 엄마 내장탕은 비린내 심해서 맛없드라ㅜ
익명(106.101)2026-03-15 21:58:00
무슨개였음
익명(1.233)2026-03-13 20:27:00
같이 있을때 생긴 습관이 꽤 오래가더라 해놓고 아...이제 없지느꼈을때 기분 알지 나는 전혀 몰랐는데 설거지하면서 내가 거실에 늘 우리개 쉬고있는것을 확인했나봐 떠나고 몇개월을 설거지하다 고개가 돌아가고 아 없지 해놓고 또 고개돌려 봐서
내 목이 어떻게 된 줄 알았음 몸에 베인 습관이 참 무섭더라고
그러면서 한번더 기억하고 추억했는데 지금은 그습관 고쳐졌어
익명(211.225)2026-03-13 20:30:00
익명(183.98)2026-03-13 20:31:00
나는 외출하고 돌아올 때 마음이 늘 급해져 우리 애가 기다리고 있을까 봐 이제는 없는데
멍갤러 2(183.108)2026-03-13 21:29:00
답글
ㅜㅜ
익명(211.225)2026-03-13 23:14:00
멍갤러 5(116.44)2026-03-14 19:27:00
07년 초등학교 4학년때 데려온 진돗개 강아지가, 작년 이맘때쯤 죽었다. 마당 정리하면서 40m 앞에 있는 언덕위에 옮겨놨는데,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죽었더라. 사후경직이랑 온도를 보니, 새벽일찍즈음 간거 같더라.
죽기 전에는 개 집을 집 앞에 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 2달 동안은 잘 있는지 무심코 처다보게 되더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따라다니고,
대부분 현관 앞에서 자는터라, 밖에 나갈때는 개 위로 넘어서 다녔고,
차 소리만 듣고도 우리집 차량 인거 알고 나와서 반겨주었고,
가는 방향이랑 소리듣고 차타고 멀리가는지, 아니면 근처에 가는지 확인하고, 근처에 간다고 판단들면 따라오고,
가끔은 차 뒤에 따라와서, 멈춰서 태우고 가고.
익숙한게 없어지니까 허전하더라.
AszKiss(suggest8708)2026-03-14 20:22:00
이개새끼들이 몇번 먹을거좀 던져주니 내가 주문한건데 슈바 나보다 더좋아함
멍갤러 6(121.169)2026-03-14 23:52:00
나는 보낸지 3년넘었어도 매일 생각나 강아지 바로 또 입양하는 사람들이해를 못하겟더라 먼저간 강아지 생각나고 미안해서 새로운 강아지 입양생각도 못하겠던데
배달로 보신탕 시킴? 오랜만에 동네 개새끼 잡아거 개고기 뜯고 싶노
개새끼는 뒈지기전에 잡아야 맛있음
에휴 불쌍한넘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차리고 살아 임마 ㅋㅋㅋ
니네 엄마 내장탕은 비린내 심해서 맛없드라ㅜ
무슨개였음
같이 있을때 생긴 습관이 꽤 오래가더라 해놓고 아...이제 없지느꼈을때 기분 알지 나는 전혀 몰랐는데 설거지하면서 내가 거실에 늘 우리개 쉬고있는것을 확인했나봐 떠나고 몇개월을 설거지하다 고개가 돌아가고 아 없지 해놓고 또 고개돌려 봐서 내 목이 어떻게 된 줄 알았음 몸에 베인 습관이 참 무섭더라고 그러면서 한번더 기억하고 추억했는데 지금은 그습관 고쳐졌어
나는 외출하고 돌아올 때 마음이 늘 급해져 우리 애가 기다리고 있을까 봐 이제는 없는데
ㅜㅜ
07년 초등학교 4학년때 데려온 진돗개 강아지가, 작년 이맘때쯤 죽었다. 마당 정리하면서 40m 앞에 있는 언덕위에 옮겨놨는데,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죽었더라. 사후경직이랑 온도를 보니, 새벽일찍즈음 간거 같더라. 죽기 전에는 개 집을 집 앞에 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한 2달 동안은 잘 있는지 무심코 처다보게 되더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따라다니고, 대부분 현관 앞에서 자는터라, 밖에 나갈때는 개 위로 넘어서 다녔고, 차 소리만 듣고도 우리집 차량 인거 알고 나와서 반겨주었고, 가는 방향이랑 소리듣고 차타고 멀리가는지, 아니면 근처에 가는지 확인하고, 근처에 간다고 판단들면 따라오고, 가끔은 차 뒤에 따라와서, 멈춰서 태우고 가고. 익숙한게 없어지니까 허전하더라.
이개새끼들이 몇번 먹을거좀 던져주니 내가 주문한건데 슈바 나보다 더좋아함
나는 보낸지 3년넘었어도 매일 생각나 강아지 바로 또 입양하는 사람들이해를 못하겟더라 먼저간 강아지 생각나고 미안해서 새로운 강아지 입양생각도 못하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