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내 생각만 했나 싶기도 해서


어제 집에 도착해서 씻고 배추 버섯 우삼겹 등등 넣어서 끓인 거에


막걸리 한잔 하고 일어나니까 4-5시쯤 되더라


오늘은 쉬려고 강아지들 아예 안 깨웠고


밍기적거리다 8시쯤 가니까 얘네들도 힘들었는지 아침까지 자더라


그래서 아침밥이랑 새로 떠준 물 맥이고 다시 난 집으로 와서


막거리 사와서 아침겸 한잔 한다.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구운란에 한잔하는데


집에서 하루쯤 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근데 산책 안 시켜주는 주인도 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