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개는 당뇨에 간 췌장 신장들 전체적으로 안좋고 mri는 안찍어봤지만 지금 뇌까지 문제있다고 판단함..
병원가서 계속 혈당곡선그리면서 체크중이긴한데 잘안떨어져 밥도 거의안먹어서 강제로 먹이려고해도 먹질않고 뱉어버리니
나도 너랑 같은 생각중임..
멍갤러 1(182.215)2026-03-19 14:16:00
답글
언젠간 보내줘야겠지 생각은 했는데 너무 빨리 다가오니까 많이 심란하네 더 잘해줄걸 생각이 많이든다..ㅠㅠ
익명(211.234)2026-03-19 14:18:00
그정도면 안락사 시켜서 보내줘라 엄청 고통스러울거다, 많이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보내주는게 맞다
멍갤러 2(110.70)2026-03-19 15:47:00
답글
이번주에 올라가서 얘기하려구..
익명(211.234)2026-03-19 17:34:00
이번에 얼굴 볼 때 많이 안아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 줘
머리아프다(hormone7637)2026-03-19 15:53:00
답글
올라가서 주말내내 같이있어줄려고..
익명(211.234)2026-03-19 17:34:00
익명(183.98)2026-03-19 16:45:00
답글
익명(211.234)2026-03-19 17:34:00
빨리 새로사야지 - dc App
익명(115.86)2026-03-19 17:06:00
애 상태봐서 안락사 빨리 시켜줘라
하루만 더 이러는거 다 주인 욕심임
가는 날 최대한 고통없이 보내줘야지
익명(112.160)2026-03-19 17:24:00
답글
가족들 제일 후회 많이 남는게 안락사 늦게 시켜줘서 너무 고통스럽게 보내줬다는 죄의식으로 더 고통받는다고 하니까 수의사랑 얘기해서 최대한 고통 없을때 보내주고 싶다고 해
익명(112.160)2026-03-19 17:26:00
답글
@ㅇㅇ(112.160)
이번주에 올라가서 가족들이랑 얘기해볼게 나도 고통스러운거 보는게 더 힘들거같아서..
익명(211.234)2026-03-19 17:34:00
안락사를 결정 한다면, 마취 후 약물 투여하는지 꼭 확인해. 너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헌신에 고마웠고, 함께 해 줘서 아주 많이 행복했다고 꼭 말해줘. 우리집 댕댕이는 자연사로 갔는데, 자기 간다고 알려주고 가더라. 댕댕이도 작별하는 거 알아. 근데, 잠결이라 짖는 소리만 들었어. 그러다 공기가 싸늘하게 느껴져서 깼는데, 이미 떠나 있더라.
멍갤러 3(121.127)2026-03-20 11:45:00
답글
3일 같이 있다가, 댕댕이 장례식장 가서 장례 치뤘어. 동물임을 떠나 내가 사랑한 존재가 떠났는데 안 힘들 수가 있나. 이 글 쓰면서도 울만큼 몇 년이 지났어도 슬퍼. 구름으로 그려보고, 상상으로 그려보며 꺼내보고 산다. 잘 극복하길 바랄게.
울집개는 당뇨에 간 췌장 신장들 전체적으로 안좋고 mri는 안찍어봤지만 지금 뇌까지 문제있다고 판단함.. 병원가서 계속 혈당곡선그리면서 체크중이긴한데 잘안떨어져 밥도 거의안먹어서 강제로 먹이려고해도 먹질않고 뱉어버리니 나도 너랑 같은 생각중임..
언젠간 보내줘야겠지 생각은 했는데 너무 빨리 다가오니까 많이 심란하네 더 잘해줄걸 생각이 많이든다..ㅠㅠ
그정도면 안락사 시켜서 보내줘라 엄청 고통스러울거다, 많이 어려운 결정이겠지만 보내주는게 맞다
이번주에 올라가서 얘기하려구..
이번에 얼굴 볼 때 많이 안아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 줘
올라가서 주말내내 같이있어줄려고..
빨리 새로사야지 - dc App
애 상태봐서 안락사 빨리 시켜줘라 하루만 더 이러는거 다 주인 욕심임 가는 날 최대한 고통없이 보내줘야지
가족들 제일 후회 많이 남는게 안락사 늦게 시켜줘서 너무 고통스럽게 보내줬다는 죄의식으로 더 고통받는다고 하니까 수의사랑 얘기해서 최대한 고통 없을때 보내주고 싶다고 해
@ㅇㅇ(112.160) 이번주에 올라가서 가족들이랑 얘기해볼게 나도 고통스러운거 보는게 더 힘들거같아서..
안락사를 결정 한다면, 마취 후 약물 투여하는지 꼭 확인해. 너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헌신에 고마웠고, 함께 해 줘서 아주 많이 행복했다고 꼭 말해줘. 우리집 댕댕이는 자연사로 갔는데, 자기 간다고 알려주고 가더라. 댕댕이도 작별하는 거 알아. 근데, 잠결이라 짖는 소리만 들었어. 그러다 공기가 싸늘하게 느껴져서 깼는데, 이미 떠나 있더라.
3일 같이 있다가, 댕댕이 장례식장 가서 장례 치뤘어. 동물임을 떠나 내가 사랑한 존재가 떠났는데 안 힘들 수가 있나. 이 글 쓰면서도 울만큼 몇 년이 지났어도 슬퍼. 구름으로 그려보고, 상상으로 그려보며 꺼내보고 산다. 잘 극복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