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 안 되네 기분이 오늘 새벽에 애 누워있는 거 보면서 수고했댜고 속으로 말 하고 끝냈다 안락사 시키고 집 와서 자고 일어나니 허전하네 그냥 익숙한 그림이였는데 이제는 없네 사람 죽은 거도 아닌 별 거 아닌 일 인데 되게 주인공 처럼 느껴지긴 하네 조언 이랄 거도 없지만 죽기 전엔 뭘 먹질 않으니 노견이면 걍 먹고 싶은 거 먹이는 거도 좋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