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지금까지 밥도 안 들어가고, 재수생인데 공부도 안 잡히네요. 새벽 3시 언저리에 잠 들어서 7시쯤 일어나 독서실에 나오긴했는데 잠도 적게 자서 그런지 4시간 정도 그냥 날려버렸네요.

어머니께서 영상 보내주셔서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 것 같아요.

애기 목요일에나 퇴원할 수 있다내요. 보고 싶어도 참아야겠지요 ㅜ

아파도 혼자서 몰래 토하던 애기라 수술 후에 아파서 구석에 엎드려있을 거 같았는데 나름 잘 앉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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