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던 구릿구릿한 쿠션이랑


물그릇 못 치우는중


아침에 매일 눈물로 눈 뜬다


자꾸 못 해줬던거만 생각나고


퇴근하면 문 앞 뛰어오던 모습이 상기된다


술 안 먹고서는 잠을 잘 수가 없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나도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