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떠나보낼 땐 인생 최악의 고통이야

지나고나니까 선물이라는 말이 뭔지 절실히 와닿아 천사가 다녀갔다는 그 진부한 말도 사무치게 눈물난다 이 고통을 미리 알았어도 난 우리 댕댕이랑 또 살거야 그러니까 꼭 다시 와줬으면 좋겠다 어떤 인연으로든 곧 1주기인데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