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혹시나하고 다시나왔나하고 가봤는데 건물회사 직원? 같은분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몇일전 출근해서 와보니 죽어있었대ㅜㅜ 그렇게 건강해보였는데 갑자기? ㅜㅜ 묶여살았어도 참 착했는데... 우리개랑도 사이좋았는데ㅜㅜ 주인분도 이뻐해주는거 이해해주셨었는데 하...ㅇ 이렇게 사라지니 마음이 아프다ㅜㅜ 우리개가 아닌데도 가슴 한구석이 왜케 아프냐? ㅡㅡ - dc official App
잡아먹고 구라치는거 아녀?
나도 몰라 근데 잡아먹을사람 아니었는데? 거의 10살은 넘었을꺼라던데... 한겨울에도 자리 딱 지키고 짖지도않고 산책을 모르고살았지만 매일 하루한번 똥오줌도 잘치워줬고 이정도면 어지간한 애정없으면 이렇게 못함 ㅇㅇ - dc App
하 진짜 우리개는 아니었지만 주인아저씨도 내가 가까이오는거 이해해준 유일한사람이고 복도리랑도 친하게 잘지낸 절친이었는데 조낸 허무하다 쩝 - dc App
오며가며 보고 인사하면 정드는게 당연함 대형견이고 나이도 있으니 떠났나보다
ㅠㅠ
ㅠㅠ
아쉬워...이럴줄알았으면 맛있는 간식이나 더 조공해줄껄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 ㅜㅜ
@복도리 존재의 슬픔ㅠㅠ
인간도 마찬가지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가족친구도 있을 때 챙겨야됨. 물론 하구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