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이고 평소 맑은콧물 많이흘리는데 (한 3~4년됐음)
3~4년전 초진때, 동네병원에선 투명한 콧물이니 걱정할거 없다하셨는데
최근에 그 콧물때문에 자주 방문하니까
이게 비강종양이거나 치주염 때문일수도 있다고
진료는 더 큰병원에서 가능하대.
내가 봤을때는 콧물이 이빨때문인지도 모르겠어 일단 지금
흔들리는 이가 많거든 (앞니 절반정도, 윗니 하나)
앞니 이닦다가 앞니가 하나 빠진뒤 그부분 잇몸이 덜렁거려
동네병원에서 잇몸 보시고는 흔들리는 이빨은 뽑아야할거라고 안그럼 치주염이 반복될거래.
(치아와 잇몸사이에도 치석이 있기때문에)
특히 윗니 어금니~송곳니 사이 이빨 하나가 많이 흔들리는데 그게 코를 자극하는거 같기도하고. 스스로 빠지길 기대했지만 절대 안빠지네 ㅠㅠ
그냥 놔두니까 콧물때문에 힘들어하기도하고,
최근엔 몸에 발열감. 떨림이 반복돼서.. 이대로 두는것도 답답하다ㅠ
문제는 애가 노견에 1.3kg라
이때까지 마취만은 피하고 싶었는데 ...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네 . 조언좀..!
뭐안좋은거있으면 더 안좋아지기전에 해주는게 맞더라 울집 노인네17살이라 병원에서 수술같은거 마취하면 못일어날거같다고 해줄수있는게 엄청 제한적이되더라고
그렇겠지?ㅠㅠ 일단 큰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볼까 지금 다른곳(관절) 치료중인데ᆢ 그것도 고민끝에 수술하려고 큰병원갔더니 수술 후 회복이 힘들거같다고 빠꾸먹었거든. 더 안좋아지기전에 상담은 받아보는게 맞겠다 ㅠㅠ...
울집 노인네는 녹내장진행좀 많이돼서 각막궤양까지 일어났는데 해줄수있는게따로없어 안압약 하고 궤양약넣고있고 다리에 혹생겼는데 물혹이라 수술해서 제거해도 다시생긴다니까 참 그렇더라
너무어렵더라
@ㅇㅇ(211.36) 글쿠나 ㅠ녹내장이 시력만 나빠지는줄 알았는데 각막도 안좋아질수있구나 ㅠㅠ 무릎도 계속 물혹생기는거면 생길때마다 수술할수도 없는거고 정말 어렵네 ㅠ 17살이라 노령견 중에서도 높은 나이라 뭘 해주든 다 조심스러울듯 ㅠㅠ 아무쪼록 좋은 컨디션 계속 유지해서 건강하게 장수했으면 좋겠다!!!
그려 211 친구도 너무걱정하지말고 잘될거야 너무걱정말아
1.3키로면 정말 고민되긴하겠다..
응.. 마취가 겁나서 망설여지는데 동네병원(10년다님)에서는 강아지 남은 생애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마취가 문제가 아니란 식으로 말하더라구 그렇지만 운나쁜경우가 발생할까봐 너무 고민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