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개 19년도 10월에 떠났는데
지금 키우는 개들 새벽이나 야간산책때 사람들 놀랄까봐
달아주려고 led조명 저렴하거 하나 샀거든
높이있는 줄에도 하나 달려고
혹시나해서 예전에 쓰던 조명 꺼내서
스위치 올려보니 켜졌음
밧데리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반갑기도 하고
떠난개 생각도 나고 그러네
우리개 19년도 10월에 떠났는데
지금 키우는 개들 새벽이나 야간산책때 사람들 놀랄까봐
달아주려고 led조명 저렴하거 하나 샀거든
높이있는 줄에도 하나 달려고
혹시나해서 예전에 쓰던 조명 꺼내서
스위치 올려보니 켜졌음
밧데리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반갑기도 하고
떠난개 생각도 나고 그러네
반려동물 떠나보내고 나면 같이 지내온 세월만큼 곳곳에 추억이 묻어있더라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가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추억을 마주하게 되면 괜히 반갑고 감사한 거 같아
ㅇㅇ맞아 떠나고나서 길고 진한 밤색털 어디선가 나올때마다 여기서 같이 살았었지 하면서 기억하게 됨ㅋㅋ 기억은 안나지만 떠난후 교체했다 쳐도 몇년은 훌쩍 지났는 데 스위치 켜질때 추억이 같이 켜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