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렀던 개가 목욕하는데 워낙 지랄발광이 심해서


세면대 3번 박살내고 욕조도 부셔서 아예 화장실 리모델링해서 


돌로된 욕조로 바꾸고 몸부림이 접신경지라서 몸에 상처안입으려고


쿠팡에서 50만원짜리 쇠로된 체인메일 구매해가지고 티셔츠입고 그위에


체인메일 덮어쓰고 목욕시켰거든 2~3일에 한번씩 3시간동안 매일 전쟁이였는데


목욕할때빼곤 짖지도않고 시키는거 다하는 순한개였는데 


털빠지는거랑 목욕시키는거 빼곤 엄청 좋았는데 목욕시킬때마다 진짜 욕나오더라


어릴때 금붕어 길러봤던거 제외하면 제대로된 애완동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고양이는 개보다 더 심하다던데 도대체 어떻게 기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