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길렀던 개가 목욕하는데 워낙 지랄발광이 심해서
세면대 3번 박살내고 욕조도 부셔서 아예 화장실 리모델링해서
돌로된 욕조로 바꾸고 몸부림이 접신경지라서 몸에 상처안입으려고
쿠팡에서 50만원짜리 쇠로된 체인메일 구매해가지고 티셔츠입고 그위에
체인메일 덮어쓰고 목욕시켰거든 2~3일에 한번씩 3시간동안 매일 전쟁이였는데
목욕할때빼곤 짖지도않고 시키는거 다하는 순한개였는데
털빠지는거랑 목욕시키는거 빼곤 엄청 좋았는데 목욕시킬때마다 진짜 욕나오더라
어릴때 금붕어 길러봤던거 제외하면 제대로된 애완동물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고양이는 개보다 더 심하다던데 도대체 어떻게 기르는거냐?
주인도 개도 고생했겠다
고양이는 씻기는 동물이 아님
그리고 니가 키운 개가 너무 특이케이스임 보통개는 목욕싫어하지만 그렇게 거부하지않음
나도 성격 존나 희한하고 패도 회유해도 뭔지랄 해도 안고쳐지는 개새끼 키우고있어서 니맘이해함 근데걍 그 개체가 특이한거맞을거임
2-3일마다 한번은 넘자주아니야??ㅜㅜ
그거 때릴때 기저릭전까지하므댐 - dc App
개는 목욕 한달에 한번만 해도돼 싫어 하는걸 뭘 그렇게 자주 시켰냐
산책가면 풀밭들어가는거 좋아해서 몸에 흙이랑 이런거 엄청 뭍히고다님 그리고 나도 비맞는것도 큰신경안쓰는과라 비오는날도 산책함 참고로 개도 좋아해서 하는거임 비맞는걸 좋아하는 변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