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이 높은게 아닌듯

배타성이 높아서 주인이랑만 있는걸 충성심이 높다고 했던거 같음. 원래 충성심은 하고 싶은게 있어도 주인이 시킨걸 먼저 하는거 아닌가..? 근데 고집 세고 식탐도 없어서 훈련이 어려움. 그래서 밖에 나가면 고집이 명령을 이겨버림. 예를 들어 산책때 지나가기 싫은 길이 있으면 간식으로 유인해도 안옴.


사냥 본능이 높음

산책 하루 4번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이전에 본 고양이, 생쥐 위치 다 기억하고 매번 들릴려고 함. 그러다 발견하면 엄청 난리 쳐서 최대한 피해다니는 중.


깔끔하고 조용함

집에서 헛짖음 한번 없고 마치 고양이처럼 그루밍하고 창 밖 보고 거의 하루종일 잠.


생각보다 엄청 순함.

목욕, 양치, 먹는거랑 장난감 뺏기 이런거 해도 한번도 으르렁 거린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