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멍이 키우기전에
동물? 딱히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거든
길에서 흔히 보는 고양이들도 그냥 공기마냥, 항상 거기있는 지나치는 사물마냥 아무런 생각이 안들었음
고양이 소리도 별 생각 안들었고
원래 예민한 편이 아니기도 하고
하루종일 내내 우는 것도 아니라 그냥 새소리마냥? 공기같이 생각했던 거라 아무런 생각이 없었음
물론 난 개 키우면서 180도 변했지
그래서 드는 생각이 난 그때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굳이 혐오까지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거지? 그 심리가 궁금함
정말로 동물들이 대우 받으며 사는게 미워서 그런거야?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털바퀴는 죽여버리고싶음. 털바퀴나 털밥충으로 인한 사회적 해악도 문제고 어느순간 ㅈ같이 생긴 털바퀴만 남아서 더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