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산책 다녀왔는데 컴플레인 두 번 걸림
집 근처 등산 산책로 초입에 공원이 있는데 거기 풀, 나무가 많거든. 우리 강아지가 풀에 마킹하는데 어린이집 원장이란 사람이 오더니 어린이들이 공원에 오면 풀을 만지는데 강아지 소변 만져서 장염에 걸린대. 어린이가 안 가는 데로 다니라고 함
집에 오는 길에는 한 빌라 건물을 지나치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개들 빨리 데리고 들어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거야. 무슨 말씀이냐 하니까 자기 집 앞에 소변 보는데 뭐 하냐고 함. 보니까 안 쌌어.
강아지 키운 지 13년 됨. 소변으로 컴플레인 받기는 처음인데 검색해 보니 요새 매너워터 뭐 이런 거 하는 거 같더라고. 별 효과 없다는 댓글도 있고. 효과 없어도 컴플레인 사전 차단하려면 걍 매너워터 하는 게 낫나.
너네는 어떻게 하고 있음?
길고양이들이 존나 싸재끼는데 개소리하노 ㅋㅋ
공원이 원장 사유지도 아니고 왜 지랄이지? 아스팔트에 싸는거면 몰라도
나도 자동차 바퀴나, 상가, 빌라 등 사유재산에는 절대 못 싸게 하거든. 그래도 매너워터 들고 다니면서 치우는 시늉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매너벨트를 채워야 하나 고민도 됨
@멍갤러1(211.234) 매너워터 하고 산책할때 개 유심히 봐 싼지 안싼지 모르면 어카냐
@멍갤러1(211.234) 두번째 경우 사유지에 싸는건 잘못인데 첫번째 원장 말은 진짜 나였으면 바로 법으로 따질거임 니 사유지도 아닌데 뭔 씹소리냐고
아 당연히 내 개 유심히 보지. 안 쌌는데 뭐라 하니 좀 억울했던 거 ㅋㅋ 다시 봐도 안 쌌더라고. 원장하고는 나도 언성 살짝 높이긴 했음 ㅋㅋ
나 같으면 개지랄 했을텐데ㅋㅋㅋㅋ개오줌이 무슨 장염에 걸려 병신년이
ㅋㅋ 진짜 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무조건 있더만 그건 왜 쳐안따지냐 ㄹㅇ
새벽에 어느 공원을 가도 길고양이 군집이루고 있구만 그거 보면 기겁할듯 ㅋㅋ
이거 진짜 이해안되긴함 공원에 무단설치된 고양이 급식소는 방치하면서 왜 개한테 누명씌우는지 해외엔 공원에 강아지화장실존이 따로 만들어져 있던데
어린이집 원장이 애들 풀만지는거 손씻는거 케어해야지 사유지도 아닌데 본인이 케어 못하고 부모 컴플레인 받으니 개 보호자한테 지랄....난 숲이나 흙있는곳은 그냥 냅두고 아스팔트나 건물 주변 스며들지 않는곳은 매너워터함 - dc App
동네에 시비거는 사람이 많네 매너워터해라 물론 효과는 0이다 그치만 컴플레인 차단용도로 ㄱㄱ
물통가지고다니면서 뿌림 산책 막바지에는 다른개들이 싼것도 보이면 뿌리고 옴.. 뿌리고안뿌라고천지차이임
좆같긴해도 뿌리긴해야지 사유지인데 나도 개안키울땐 좆같았음 - dc App
좆냥이,흡연충은 왜뭐라안하냐 이런건 전혀 핑계거리가 안됨.. 개키우는 사람은 다른걸보여줘야지 - dc App
그래야겠다 오늘부터 해보겠음 바로 편의점 가서 매너워터 물병으로 유명한 물 사옴
마킹은 인적드문곳 흙이나 풀에 싸게하고 아스팔트나 사람사는곳은 주인이 빨리 걸어서 개도 빨리따라오게 해야 마킹안해 사람있을땐 좀 멀리 떨어진곳으로 데려가서 소변보게해 이상한사람많거든
원장이 또 시비걸면 그 유치원 구청에 민원넣어 더러운 공원에서 유치원애들 산책시켜서 장염걸리게 한다고 위생상태가 의심된다고
더러운곳인지 알면서 애들데리고 나온거보면 원장도 도라이지
애들을 못만지게 하는게 빠르지 왜 시비야 - dc App
풀에 싼 거 갖고 ㅈㄹ하는 건 병신새끼가 맞고 난 소스통에 물채워다니면서 구조물에 마킹하면 물쏴서 지움. 털바퀴퇴치도 되고 좋음
아니 애들보고 공원 풀을 만지게 한다고? 애들이 뭔 개새끼도 아니고 진드기 투성이인 풀을 꼭 왜 만져야함? 그러다 진드기 물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원장 겁나 무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