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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거의 24시간 집에 상주 (일할땐 강아지 엎드려 잠)
집의 80%가 강아지 매트 깔림
산책 매일 가능
병원 케어 가능
간식을 몸무게 신경 써서 주는 편
나만 졸졸 따라댕겨서 불리불안 생기는지 혼자 나가면 짖음

2. 본가
할아버지 주 1회 밭에 가는 거 외 상주 / 할머니 오전10-오후5시 까지 센터 다녀오심
거실에 강아지 매트 까심 (강아지 관절 생각해서 최근에 까심)
산책 주 5회-6회 가능
병원은 내가 차로 30분 거리라 케어 가능
어르신들 답게 간식도 자주 멕임
불리불안 없이 잘 지냄
두분 다 강아지를 너무 이뻐하고 잘 놀아주시는 편
다른 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강아지를 너무 이뻐하고 정신적으로 위안을 얻으심

좀 적어놓고 보니 내가 일할 때는 
강아지가 잔다는거 외에 환경은 내가 유리한거 같긴하네
조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데
나도 따로 살게되니 많이 외로우신가봐
거기다가 강아지를 엄청 이뻐하셔

두분 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할아버지는 본가에서 키우길 원하시고
할머니는 나 혼자면 외롭지 않냐 강아지도 나랑 있는게 낫다라고 말씀은 하시는데 막상 떨어지면 강아지만 찾으셔
강아지도 강아지인데 할아버지 할머니도 신경 쓰이니 결정이 어려워

이럴 때 강아지를 어디에 두는게 좋아?
나는 본가 주 1-3회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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