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감상 유튜브에서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상에서 많이 보는 견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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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메라니안


-진짜 많이 키움

다리에 장애가 생기기 쉬운 견종이고, 성질도 꽤 사나운데

이 견종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나 봄


흰색이 제일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다른 색도 많이 봄


성질은 사납지만, 대체로 주인은 진짜 사랑함

주인 빼고 일단 다 짖고 봄


솔직히 외형이 작고,귀엽지 않았다면

무서운 견종이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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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티즈


-꾸준히 많이 키움

어른 세대도 귀엽다고 선호하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택함


주인 앞에서는 안정성이 높아지는지

무슨 불만있는 거 아니면 생각보다 조용하고, 얌전함


뭔가 제일 가장 현실 애기에 가까운 견종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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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숑 프리제


-털 관리 빡세고,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 견종인데

그걸 이기는 귀여움이 있나 봄


나이든 분들도 진짜 귀엽다며 인정하는 경우가 많음

비숑 이목구비 자체가 아기를 많이 닮아서 그런 가 봄


체육 활동 진짜 좋아함

주인이 어쩌다가 운동장이라도 지나치면

자기도 하고 싶어서 난리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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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형 푸들(갈색,실버)


-위의 셋은 그냥 인기 견종인데 얘네는 티비나 유튜브의

 영향도 있는 것 같음


(특히 샤이니 키의 영향이 컸을 듯)


한 15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속삭이는 몽자처럼

생긴 푸들이 가정집에서 많이 보였는데


연예인들이나 유튜버들이 저렇게 이목구비가 비숑을 닮은 소형 푸들을 찾아서 입양해서 키우니까 사람들이 따라서 많이

키우게 된 듯 함


진짜 착하긴 함

특히 실버푸들은 표정이 아련함

주인이 무뚝뚝하면 부모님이 무심해서 상처받았는데

순해서 아무 말 안 하고 있는 아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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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진돗개/시골 백구


-비인기 견종이라지만 내가 사는 곳이 도시 범주에 들어가는데

의외로 진짜 많이 키움


남자 어르신과의 케미가 있는 견종임

실질적인 주인/보호자가 중년 이상의 남성 분인 경우도

많음


위 견종들은 여성이나 젊은 남성들이 산책하거나

안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진돗개는 아저씨들이 산책하거나, 본인이 자영업

하면 가게 앞에 두는 경우가 많음


시골에 사는 부모님이나 지인이 귀여운 새끼일때 

키워달라고 요청해서 그거 받아들이고 다 커서도

자식처럼 정 생겨서 계속 책임지는 경우가 많음.


(진돗개가 성체도 안 예쁜 견종은 아닌데

너무 새끼일때가 치트키, 넘사벽임)


상술했듯 키우겠다고 결정한 주체가 아저씨인 

경우도 많은 견종


모든 견종들이 그렇지만 주인이 병신같이 제대로

훈련 안 시키거나, 유기하면 그냥 맹견임 


일상에서 개물림 사고 지분 아마도 진돗개가

큰 비중을 차지할 꺼라고 본다.

(내 지인도 물려서 고생했음)


진짜 주인이 사랑+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면

털도 뽀얗고, 반들거리고

과묵하고, 의젓한 모범생이 따로 없는데

주인이 어설프면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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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골든 리트리버


-사실상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견에 견줄 수 있을 만큼

인기 있는 대형견이라고 봄


사모예드도 있지만, 확실히 골댕이가 더 인기있는 게 

맞는 것 같음


대형견인데 진짜 귀여운 견종이긴 함

국내에서는 레브라도 리트리버보다 골댕이가

훨씬 더 선호도가 높은 것 같음


전체적인 생김새 자체는 둘 다 유사한데

역시 저 노란색 코트+주인에게 절대적인 사랑

이 사람들 마음을 자극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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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바견


-가끔씩 산책하다가 봄

저 위의 견종들에 비해서 마이너하지만 

작은 진돗개 같아서 귀여워서+미디어 영향으로

젊은 사람들이 제법 많이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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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츄


-정확히는 그래도 많이 키웠구나 하고 느낌

할머니 정도 되어보이는 여성 분들이 노견 산책하고 계시면

말티즈 아니면 시츄더라



그리고 믹스견도 많이 보임


외외로 살면서 실제로 사모예드 딱 한 번 봤고

허스키 실제로 본 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