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보면
산책할 때 계속 끌고 가는 사람들 있잖아
냄새 맡으면 바로 “가자 가자” 하는데
이거 솔직히 잘못된 거다
왜냐면
강아지는 사람처럼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 코로 세상 파악하는 동물임
사람은 풍경 보면서 걷지만
강아지는 뭐 보냐면
- 누가 지나갔는지
- 다른 개 있었는지
- 위험한지 아닌지
+ 이걸 다 냄새로 읽음
쉽게 말하면
+ 우리한테는 눈 = 강아지한테는 코
근데 이걸 못 하게 하면 어떻게 되냐?
+ 산책이 아니라 그냥 “이동” 되는 거임
그리고 중요한 거 하나 더
강아지 후각
+ 사람보다 최소 1만 배 ~ 10만 배 좋음
이건 그냥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임
그래서 냄새 맡는 게 왜 중요하냐
-
본능 해소됨
원래 사냥하던 동물이라 냄새 추적이 기본임 -
뇌 사용함
냄새 맡으면서 분석하고 기억함
+ 은근 머리 많이 씀 -
스트레스 풀림
이게 진짜 중요함
실제로
+ 냄새 맡게 해주면
- 짖는 거 줄고
- 불안 줄고
- 얌전해짐
이거 체감됨
그래서 결론 뭐냐
+ 산책할 때 냄새 맡게 냅둬라
시간 많이 걷는 거보다
+ 얼마나 맡았냐가 더 중요함
집에서도 할 수 있음
- 간식 숨겨놓기
- 수건에 말아주기
- 노즈워크 장난감
10분만 해도 개 피곤해함
요약
+ 끌고 다니지 말고 기다려줘라
+ 그게 진짜 산책이다
남이 똥오줌지린자리에 코박고 냄새맡고있으면 너무 더러운데 어떡함? - dc App
쉬믈리에라서 큰일임.. 몸비비는거 아니면 하게해주는 편
새똥믈리에 + 풀숲에 가는걸 ㅈㄴ 좋아해서 안됨..진드기때문에 병원행임..일반 바닥이면 냄새맡게해주는데 풀숲가면 당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