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 썼었는데



가족들 다 출근했을때 혼자 죽게 하는거보다


같이 보내려구요..


사실 저도 슬프지만



저보다 더 오랜 시간 같이 시간을 보낸 부모님이 마음 아파하시는게 


많이 속상하네요



그동안 우리 애기 덕분에 많이 행복하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가족들끼리 서먹하던것도 그 아이 덕분에 줄어들었구요


우리 가족에게 해준 것 보다 더 많이 해 주고 싶었는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