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들이 분석하기로는
2010년쯤부터 우리나라에 애견 붐이 불어서 이때 개 키우는 사람들이 확 늘었고 그때의 강아지를 1세대라 칭하고, 강아지 평균수명을 15년 잡으면.
2024년 전후로 1세대 강아지들이 대부분 무지개 다리건너는 시점이 됨.
즉, 애견 붐의 한 사이클이 끝나게 된거임.
이 사이에 보호자들은 개키우기 전엔 전혀 몰랐던
- 개를 키운다는것이 얼마나 자기 희생이 필요하고
-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지에 대해 느끼고
- 펫로스를 겪고 마음고생을 심하게 함.
그래서 개를 다신 안키우겠다는 사람이 늘어나며
개 입양이 줄고있다고 보더라
나도 강아지랑 너무 행복했는데 다시못키울거 같음
안아프다 갑자기 떠나면 차라리 나을까
약으로 통증 줄이는것도 맘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고
무책임한 사람들이 줄어둘고 자신의 주제를 파악한 사람들이 늘었다는거라고생각해요 정말 생명체를 데려오기전에는 신중해야해요 6개월에서 1년정도 공부하고나서 신중히고민해보고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 dc App
보기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해요 - dc App
여유가 없어지니까
10년지나면 마음회복해서 다시기르는사람 늘어날지두
저도 1세대이고 강아지가 떠났어요 이 아이 보내고 삶 자체가 무너졌고 이 아이가 아닌 다른 강아지는 생각도 안드네요 그 분석이 정확한것 같아요
것도 그렇지만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여유가 없어진 것도 크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