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살부터 시작이다 이런 말 듣긴했었는데 우리 댕댕이 10살 좀 넘어서 암으로 갔는데 왜 저 말을 알면서도 더 꼼꼼하게 보지 않았을까 흘려들었을까 왜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않았을까 왜 당연히 오래 살거라고 생각했을까 자책하게 된다 너무너무 보고싶다 건강하고 돈많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천수를 누렸으면 좋겠는 마음 반 그래도 내가 기억하는 강아지 모습으로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하는 마음 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