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에 데려온 강아지는 6개월정도 된 새끼 요크셔(유기
견) 우리집에는 12년 함께 보낸 말티즈 하나 있음
어디서 노견일때 새끼강아지 입양해오는거 안좋다 뭐 그런글을 보기도했고 우리 말티즈가 그냥 기겁을 함. 몸만 닿기만해도 도망가는건 기본 어느날 퇴근하고오니 안보이길래 찾아다녔는데 화장실에 몸 숨기고있고 안타깝고 스트레스도 심하게 받는거같아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고집을 죽일거같진않음
그냥 계속 괜찮아질거다 친해질거다 이러기만 하는데
나랑 동생은 같이 덩달아 스트레스를 받음.
그나마 이번 연휴때 동생이 와서 일단 말티즈는 데려가서
잠시 봐주고 있는데 둘이 친하게 만들라는건 말티즈한테 스트레스를 줘가면서까지 그럴생각은 없고 애초에 친해질지고 모르는거고
남은 방법은 설득하는법밖에 없는데 이미 이것도 10번은 말한거같음.. 푸념글이기도 답없는거 아는데 그냥 조언이라도 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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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애기 몸 아픈데는 없어? 애기가 더 기운없어질까 나도 다 걱정된다..ㅜㅜ 젤좋은건 너가독립하면서 델구아가는거아닐까
동물보호소 유기 푸들 입양 갔는데 입양 카페에 한달 뒤에 뜨더라 같은 이유로 친구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역효과라 다시 파양한다고 그래도 견주가 중성화 수술도 하고 좋은 주인 만나게 해주려고 하더라